최영열 국기원장
이해관계 얽힌 정파 보도에 신물
공개토론 vs 법적대응 엇박자 행보

 

세계태권도본부 최영열 국기원장을 둘러싼 논란이 정파적으로 흐르고 있는 가운데, 경희대 출신들과 일부 시민단체 및 언론들이 최영열 원장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근거 없는 비방과 음해 등 ‘흑색보도’로 최 원장의 명예를 떨어뜨리며 국기원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최 원장을 비토하고 있는 쪽은 △최 원장과 친분을 내세운 측근들이 정책을 결정하고 △최 원장이 중국 부정단증 결재 책임을 회피한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사퇴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태권도 매체의 발행인을 맡고 있는 S씨는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최 원장을 비난하며 “태권도 전문지와 시민단체가 뜻을 모아서 국기원에 세균이 득실거리지 않도록 박멸 준비를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S씨의 제안에 동참하는 태권도 전문지와 시민단체는 소수 뿐이다. 특히 최 원장에게 거친 욕설의 문자메지시를 보낸 사람이 S씨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모 시민단체를 이끌고 있는 K씨는 최근 SNS에서 올린 ‘어용 시민단체와 사이비 언론의 실체를 보면서’라는 글에서 “말로만 듣던 홍○○이 최 원장에게 보냈다는 협박 문자를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고 발끈했다.

그는 “그동안 태권도계에 빨대 꽂아 놓고 농락하다가 자기의 뜻대로 안 된다고 상대의 약점을 쥐고 같이 죽자는 전형적인 사기꾼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국기원과 태권도의 개혁을 바라는 수많은 태권도인들이 뒤를 받치고 있으니 신속하게 썩은 환부를 도려내라”고 촉구했다.

같은 시기에 경희대 출신의 G씨도 SNS에 글을 올려 최 원장을 고발하고 협박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면서 “민심과 여론까지 가짜뉴스로 강도질하는 사이비 언론과 파렴치한 시민단체를 보면서 분노와 참담함을 느낀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틈만 나면 원장을 뒤흔드는 구조 속에서 도대체 태권도의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면서 “위선의 가면을 쓴 채 거짓말을 일삼고 외환법까지 위반한 실체들이 낱낱이 파헤쳐질 것”이라며 S씨를 겨냥했다.

현재 최 원장을 옹호하고 있는 쪽은 가칭 ‘○○○연합회’를 결성해 어용 시민단체와 사이비 언론을 척결하기 위한 법적 대응을 강구할 예정이다.

G씨는 2월 13일 <태권박스미디어>와 통화에서 이 같은 계획을 설명하며 “더 이상 적폐세력인 저들에게 끌려 다녀선 태권도는 희망이 없다”며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연대해서 적폐세력의 뿌리를 뽑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방송에서 최 원장을 비난하며 공개토론을 제안한 S씨에 대해 부정단증 발급을 둘러싼 업무방해와 외환관리법 위반, 원장 협박모욕죄로 법적 고발을 할 것이라고 내비쳤다.

한편 <한국태권도신문>은 2월 13일 ‘참기 어려운 어느 태권도방송 대표자의 헛소리’ 칼럼에서 최 원장을 두둔했고, <태권도타임즈>는 2월 15일 ‘국기원장 최영열, 자진 사퇴해야’ 기사를 올려 맞불을 놓았다.

<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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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1. 태권도방송이 어디냐 새로운 원장 때마다 기생충 같이 달라붙어서 사업 이익 챙기는 기레기 집단 그 방송 맞지요

  2. 이번 기회에 적폐세력 영구히 퇴출시켜야. 태권도 미래. 있습니다.
    홍.. 김덕. 적폐중에. 적폐.. 기득권 세력에 약점잡아 공갈.협박. 돈갈취..
    경.. 협회도. 당하고. 인.. 협회도. 당하고. 전,국.. 당하고. 서.. 협회도 당하고~~~ 슬픈 태권도. 입니다. 정의가. 살아 있다면.. 로보트 태권브이. 마짓가젯트 가.. 정의가 악당들을. 물리쳤던 것처럼.. 진짜 시민단체 이충. 김창. 이런분들이. 억울함이. 없도록~~~ 태권도인이여. 일어나자.. 그들을.능지처단하자

  3. 이 문제는 홍xx와 최영열 국기원장님만의 문제가 아니아 그동안 누적되었던 태권도계의 적페와의 싸움입니다. 반드시 특정인의 농락을 이제는 엄벌을 내려야 합니다.

  4. 제발탄핵해주세요
    홍☆☆ 김☆☆ 이놈들
    깜방을보내던능지처참하지않으면태권도미래없습니다
    계속반복이에요
    제발영창좀가서반성좀하고남은인생찌그러져살아라. 개@@

  5. 근거없는 비난과 고소.고발은 정신적위자료 청구로 민사소송하면 형사소송과는 별개로 나쁜놈들을 혼내줄 수 있습니다.

  6. 최영열원장님 1원하나 허투로 쓰이지않게 국기원살림까지 신경쓰시는 분입니다. 이런 쓰레기들에게 수모당하실 이유 없는 분입니다.태권도인들이 바른쪽에 힘을 실어주셔야 합니다!

  7.  시민 단체들에게 고함.

    시민단체가 태권도인들에게 정당성을 갖기 위해서는 국기원 의혹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태권도 시민단체들은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좇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기획을 해서 짜맞추기를 하고 있다는 인상을 가지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추측과 의혹만을 남발하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이 무시된 수준 낮은 태클은 이제 그만둘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순수한 의도 보다는 개인의 이익과 영달을 위한 야합과 담합으로 국기원을 향해 정치적인 의도가 다분하게 내포된 이권 개입에 눈이 멀어
    잘못된 길로 걸어 둘어가고 있지 않은지 깊은 성찰을 촉구한다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좇은 것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기획을 해서 의도적인 짜맞추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눈밝은 태권도인들은 이미 파악하고 있다.

    그러한 사실이 들통나는 순간 스마트해진 태권도 지도지들의 민심은 순식간에 그러한 사이비 시민단체들에게 등을 돌릴만큼 성숙해져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아무런 객관적인 물증이나 근거도 없이 열심히 태권도의 정상화를 위해 뛰는 사람에게조차 흠집을 내려는 구차한 시도는 이제 멈춰야 한다.

    그런 얕은 수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가칭 태권도 시민단체들은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비열하고 저급한 국기원 흔들기를 시도하는 시민단체들은 뭔가 다른 정치적인 이득을 바라고 뛴다는 사실을 이미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더 이상 겉과 속이 다른 그들에게 현혹당하거나 눈길을 주는 우매한 태권도인들은 더 이상 없다는 것을 자칭 시민단체들은 자신의 행동들을 되돌아보며 직시하기 바란다.

    돈을 준사람들이 구체적으로 태권도 언론에까지 공개된 김*근이라는 비열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버젓이 **태권도 시민단체 대표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태권도계를 감히 유린하고 있는가?

    게다가 그들은 아직도 독버섯처럼 태권도판에 빨대를 꽂고 기생하며 태권도판을 자기 맘대로 망가뜨리고 있다.

    본인은 지난 40여일 동안 중국 부정단증 특별조사 위원회의 활동을 하면서 현장 조사와 서류검토, 수 많은 사람들의 증언을 기록하고 제보자들의 육성을 녹음기에 녹취하면서 몸소 보고 들으며 온몸으로 체험했다.

    이는 태권도인들을 아무런 생각이 없는 개돼지로 보는 능욕적인 처사이다.

    이제, 본인의 행동을 먼저 반성하고 시민단체 대표라는 자격이 있는지 반성하고 부정한 돈을 받은 전력이 있으면 당장 태권도 시민단체 대표직을 버라고 조용히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만약 이러한 자들이 계속해서 시민단체 대표로서 포장하고 정치적인 활동을 한다면 그들의 과거 부정행위와 불법 금전 수수행위는 하나씩 언론에 적나라하게 공개될 것이다.

    전 국기원 부정단증 특별 조사위원회 위원

    지칠규 올림

  8. 이충상 입니다
    최영렬 원장님을응원하는 여러 이유와 입장 에 있는 분 들에게
    한말씀 합니다

    뭐라하든 아무런 이유와 합당한 논리가 없는 시비 입니다

    김덕근씨의 입장은 이미 고한수와 합께 중앙 지검에나타나함께 동영상 찍으며 고발장을접수하면서 정체성은드러난겁니다
    그이상의헝위는 그냥 시비일뿐
    굳이응대할것도없는겁니다

    지금 당장 최원장 님에게 집중 해주시기 바랍니다
    개혁이 실종되고 원장실에서 시시콜콜 결재만 하고 계십니다
    중국의 부정계약을조사위원들파견하여실체를 어느정도 밝혀졌음에도 그 원흉들에대한 후옥조치가 없이 한달이 지나갑니다
    지금 밖에서누가 뭐라한다고 세로울게 없읍니다
    당장 김일섭 의 대기발령과 고소가 선행되어야 함에도 결심을 못하는건지아예 그럴생각이 없는건지 심각합니다
    국기원장 으로써 할 일 하도록
    용기붇돋아주고 개혁의 드라이브가걸려야합니다
    뭘 시비해도시비 할사람들이 뭘한다고 대꾸해주는것 자체가 결국 저들의 존재감만키우는 겁니다
    홍상용 은 이제 벼랑끝 전술로 나옵니다
    홀로 독백쑈 한다고 누가 호응 하겠읍니까

    그쪽을쳐다보거나 읽어주거나
    하는것자체가 저들이 바라는겁니다

  9. 참기 어려운 어느 태권도방송 대표자의 헛소리!

    남궁윤석 : 국기원 상벌위원장

    지난2월6일 월드태권도뉴스 박 기자는 “결재 능력이 없거나 외부 측근정치 하거나” 라는 제목으로 터무니없는 허위기사를 마치 진실인 것처럼 인터넷신문에 출판하였습니다.

    국기원 상벌위원장을 맡고 있는 저는 2월7일 국기원 관련 직원으로부터 기사내용을 전달받고 허위사실에 의한 문제점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즉시 박 기자에게 전화하여 허위 사실에 대한 사항을 전달하였으며 그 후 월드태권도뉴스 인터넷신문에는 출판된 기사내용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여 삭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사의 중요내용을 살펴보면 “직원 A씨는 결재과정을 마친 후 최영열 원장에게 최종결재를 받으려했다. 그러나 최 원장은 결재 대신 남궁윤석씨를 불러 이거 결재해도 괜찮냐? 고 물어본 후 남궁윤석씨의 검토 후 결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라는 것입니다.

    최영열원장님께서는 저에게 “이거 결재해도 괜찮냐?”고 한 번도 물어 본 적도 없으나 남궁윤석에게 물어보고 남궁윤석이 검토 후 결재했다는 A직원의 말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므로 A직원 또한 국기원장을 음해할 목적으로 기자에게 허위사실을 전달한 사람으로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기자가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기사를 작성하여 가짜뉴스를 신문에 출판한 것은 남궁윤석의 허위사실적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은 물론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과 국기원장을 고의적으로 음해하여 태권도발전과 행정운영을 방해하고자 하는 것이 분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어느 태권도방송에 우기자는 월드태권도뉴스 기사를 근거한 것으로 보이는 지난2월10일 “홍사범이 바라본 태권도 세상 30회 신종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인물?”이란 제목으로 홍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또 다시 위의 내용에 대한 허위사실의 심각성이 발생하여 참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가짜뉴스라는 말은 방송매체를 통해 셀 수 없이 많이 들어보았지만 나에게 직접적인 대상자로서 피해가 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형법 제309조 1항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신문, 잡지, 또는 라디오, 기타 출판물에 의하여 제307조 1항의 죄(명예훼손죄)를 범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형법 제309조 2항은 제1항의 방법으로 제307조 2항의 죄(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를 범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위의 죄를 범한 자는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전 세계 태권도 인들에게 고개 숙여 공개적인 사과를 하시고 필히 태권도 인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가짜뉴스를 퍼트리지 않겠다고 사과문을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국기원장은 세계태권도본부 중앙도장으로서 무도태권도인 모두의 대표성이며 상징적인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태권도인 모두는 국기원장이 어렵고 힘들며 괴로운 일들이 생길 때마다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 태권도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국기원 상벌위원장으로서 힘들고 어렵지만 규정에 따른 맡은 바 역할에 충실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며 국기원장 및 임직원 모두가 태권도발전에 이익은 물론 전 세계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위해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10. 사이비 개인 유투버 방송과 사이비언론 을 이번기회에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인간 이기를 포기하고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서는 영혼까지 팔고 있는
    이들~~~ 태권도인의 이성적 사고력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힘을 보여주고
    두번다시 사이비들에게 휘둘리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11. 태권도인으로서 한말씀 올립니다..
    국기원이라하면 전 세계인들의 중앙도장이며 태권도인들의자부심.긍지입니다..
    국기원원장님이 새로바뀌면 일을할수있게끔 참모들. 태권도인들이 도와줘야합니다..
    헌데 왜자꾸 불평불만과 하극상을하는지 도대체이해가안되는군요..
    국기원의 전반적인내용과 화합.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애써주시는데도불구하고 불평불만만 가지고 일을못하게끔하는 태권도인들이 진정한 국기원발전을위해서 하는겁니까!!
    제발 정신들 차립시다..
    필자도 태권도를한지 40년입니다..근데 요즘은 쪽팔려죽겠습니다.
    지금 현재 태권도의종사하는사람들은 시민단체라하면 ‘학’을 뜁니다
    왜??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기위해서 별짓을다한다고…..
    제발 국기원을 내버려두세요..
    당신들때문에 개망신입니다..
    이러고도 밖에나가서 나도 태권도인이다 할수있습니까????
    다시한번정중히 말씀드립니다..
    국기원의 새로운 원장님이 오셨으면 믿음을갖고 도와주고 밀어주세요..
    그래야 국기원이 개혁.개선.소통을하는 국기원이될것입니다..

  12.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흉본다고,
    그 나물에 그 밥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꼼짝 못하겠죠!
    모두다 돈에 눈이 멀었다고 봐야 합니다~~
    국가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 헛 돈 쓰지 마시고
    일선 도장에 직접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하시고, 태권도 단체장은타 스포츠 단체장처럼 태권도 발전을 위해 일정 금액을 납부할수 있는 자로 하고, 이사등 주요 직책은 태권도인으로서 태권도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면 잡음이 없겠죠?
    요즘 하도 어려운 시기라 일선도장을 대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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