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는 무술이고 격투 능력이 핵심이다.”
“태권도는 발기술뿐만 아니라 손기술과 유술을 겸하고 있다.”

‘태권도 실전성’을 추구하고 있는 이동희 사범(32)의 말이다. 이 사범은 태권도 기술체계과 공방원리를 공부하면서 2015년 ‘이동희 실전태권도’를 출간해 주목을 끌었다.

2019년 3월 27일 밤 11시, 서울 마포구 ‘이동희 태권도’에서 실전 태권도 멤버십(强盡會) 결성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이동희 사범은 “태권도 격투와 호신적 가치가 낮게 평가되고 있다”면서 “태권도는 무술이다. 남과 겨루는 것이 핵심이고 본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획·촬영 서성원-편집 조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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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이동희 사범 도장깨기 자즈아~~~
    자신에 실력을 실전으로 검증 해야지…
    정신적 시범적 필요 없습니다. 최배달 처럼 도장깨기 가고 실력을 검증합시다….

  2. 이동희 사범님께서 태권도 무술의 가치와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태권도 기술과 원리를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게끔 프로그램화하여 실전 태권도라는 것을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격투기술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놀랍고 대단하십니다. 다른 무술과 운동들도 많지만 실전 태권도로 충분히 무술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실전 태권도의 더 많은 발전을 위해 무한정한 공방의 기술들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체계화시키고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다양하고 실용적인 실전 태권도를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3. 요즘 일선 태권도장들은 전부 놀이체육이나 국기원심사를 중심으로 많이 집중하고 지도하고 있는데 이동희 사범님께서 추구하는 실전 태권도도 같이 지도한다면 태권도의 가치가 높아지고 가술적인 측면에서 다른 무술보다 더 효율적이고 실용적일 것 이다. 태권도가 싸움을 하려고 배우는 무술은 아니지만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실전성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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