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차도철)는 4일 태권도의 날을 맞아 ‘2019년 구·군 태권도지도자 체육대회’를 동천실내체육관 내 풋살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울산지역 241개 구·군 태권도장 관장들이 참가한 이날 체육대회는 구·군별로 풋샬, 족구,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줄달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태권도의 날은 지난 2006년 7월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날’을 기념해 매년 9월 4일로 제정됐다.

태권도의 날이 제정된 이후 매년 맞이하는 ‘태권도의 날’이지만 울산시태권도협회는 내년 2020년 도쿄 올림픽 태권도 경기의 선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 성공을 위한 화합의 한마당’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차도철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태권도의 날을 맞아 일선 현장에서 태권도 수련생을 양성하는 관장님들의 노고에 격려하기 위해 이 행사를 갖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울산 태권도의 발전에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구·군 태권도 지도자 체육대회’에 현대자동차 태권도부와 무학소주 울산지점, 옹기종기막걸리에서 협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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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태권도를 하는 관장, 사범, 코치나 수련생들이 태권도의 날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평범한하루의 시작과 끝으로 지나가듯 보냅니다. 울산광역시태권도 협회에서 주최한 태권도의날 지도자 체육대회가 열린 소식을 보고 바쁜 일상 속 휴식을 필요로하지만 이것조차도 마다하고 모임을 가지고 체육대회를 한 것에 울산광역시협회장님과 많은 관장님들의 태권도를 사랑하고 깊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역 사람들이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고 태권도가 더 널리 알려지고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 보통 태권도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면 일에 억눌려 여가 활동 제대로 못 즐기고 아침부터 일과 업무에 대한 생각에 지치고, 교육의 커리큘럼 생각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그런데 울산광역시 태권도협회는 하루를 투자해 좋은 기획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의 날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휴식을 주면서 이러한 행사를 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서로 지도자들이 모여서 운동도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서로 공유하며, 서로를 발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현대사회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서로가 경쟁하기보다는 단합,협력을 하여 더 나은 발전을 했으면 좋을 것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울산보다도 서울,경기 등등 전국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태권도 전공생으로서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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