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이 주최하는 ‘온라인 2020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기존의 온라인 품새 대회와는 차원이 다른 ‘고품격 온라인(비대면) 대회’라는 평가 속에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결선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장점은 세계 최고로 선수-심판-방송이 3위 일체가 되어 실시간 동시에 진행되는 온라인 시스템(플랫폼). 이 플랫폼은 태권소프트가 개발해, 경기 영상은 세계태권도연맹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worldtaekwondo)과 태권박스미디어(www.onlinepoomsae.com)에서 생중계 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온라인 대회와 차별화를 위해 ‘컴퓨터 그래픽(CG)’를 활용해 경기 화면을 디테일하고 비주얼하게 만들어, 채점 표출과 순위 등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WT G2 랭킹이 부여된 국가대표 대항 결선 경기에 대해 김기삼 WT 과장은 “공인 품새 12개 경기 결승전은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 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며 “하루에 2개씩 결승전이 열리고, 심판 채점도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이뤄져 순위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5개 대륙 각 나라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결선 생중계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막전막후(幕前幕後)’ 속으로 들어가 보자.

[촬영 서성원-편집 윤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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