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인=김혜원
올해 수지예산 80억 원, 등록도장 9890개소
심사추천비 코로나 여파로 9억 4천만원 감소

대한태권도협회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가 1월 19일 서울 강동구 이스트센트럴타워 회의실에서 열렸다.

재적 대의원 21명 중 19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양진방 신임 회장은 ‘새로운 4년, 소통과 단합 : 새로운 종주국협회’를 기치로 내걸었다.

양 회장은 “지난 10년 대한태권도협회는 한계에 부딪혀 발전보다 오히려 저성장 위축 상태에서 종주국태권도협회의 역할을 못 했다”면서 “이번 집행부에서 새로운 종주국협회를 만들어야 한다. 여러분과 함께 동력을 만들어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올해 대한태권도협회 수지예산(안)은 지난해 91억 원보다 11억 원 줄어든 80억 3천만 원. 지난해 승품·단 심사 추천은 코로나19 여파로 178회 22만 9천 여 명으로, 2019년 대비 15만 7천 명(36.8%)이 감소해, 심사추천비도 9억 4천 6백만 원(36.1%) 감소했다.

이날 총회에서 발표한 대한태권도협회 현황과 살림살이 규모는 다음과 같다.

글=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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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심사비가 주 사업 예산중 큰 부분을 차지 하는데
    본인들 급여 및 운영비 대회비 엘리트 선수들 강화훈련비 비례하여 도장지원은 저조하고 심지어 9인 제한 및 집합금지에도 아무런 대응 조차 볼 수 없는 협회의 모습 분개하며 지켜보았습니다.

    도장만을 위한 협회! 민초 관장 사범들을 위한 복지가 탄탄한 협회!
    현재 심사권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2. 대한태권도협회 심각하네 경기지출 40억, 도장지출은 3억
    심사비 수입은 발표하고 경기지도자 남녀 현황만 있고
    도장지도자는 아무것도 없네
    대한태권도협회는 심사비는 수십억 받으면서 도장은 안중에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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