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파견 이기수 태권도 사범이 2015년 9월 스리랑카 육군 헌병대 훈련학교 훈련생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이기수
이기수

이 사범은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7시간 걸리는 헌병대 훈련학교를방문, 3일 동안 세미나를 하며 훈련생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쳤다”며 “훈련학교는 앞으로 태권도를 더 많이 가르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2월 18일에는 파나고다 육군부대에서 육군 공병대 태권도부창단식이 있었다. 이기수 사범은 육군 태권도 대표팀과 함께 공병대 본부를 방문해 태권도를 소개하고, 공병대 본부 연설에서 “육군 특수부대와특공대를 비롯, 스리랑카 육군 18개 연대에서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만큼, 공병대에도 장병들이 태권도 수련을 통해 업무에서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력단련과 정신 수양을 통해 강인한 군인 정신을 양성하기를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기원에서 지원한 태권도 훈련 용품을 전달했다. 공병대 사령관인페레라 준장은 “공병대의 태권도부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며 이기수 사범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