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폭력은 ‘무관용 원칙’ 적용

서울지역 초·중·고교 운동부 지도자가 선수들에게 폭언만 해도 중징계가 이뤄진다.

태권도부를 비롯한 운동부 지도자가 가해자인 경우, 바로 직무가 정지되고 정직·해고 등 징계를 받는 등 사안이 중한 폭력이나 성폭력의 경우에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적용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학생 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민주적인 학교 운동부를 만들기 위해 ‘학교 운동부 미래혁신 방안’을 시행한다. 이 같은 제도는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체벌·기합·폭력이 경기력 향상을 위한 관행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앞으로는 운동부의 훈련장·기숙사·경기장 등에서 어떤 형태의 폭력도 용인하지 않는다.

학교 운동부에서 폭력이나 폭언 등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경우, 피해 선수들을 가장 먼저 보호하기 위해 가해자와 분리해 2차 피해 예방도 이뤄진다.

지도자가 가해자일 경우 바로 직무를 정지시키고 수사기관 수사,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해당 협회 징계가 진행된다. 다른 선수가 가해자인 경우에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치한다.

이와 함께 선수들은 반드시 정규수업을 들은 뒤 훈련에 참여해야 하고,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선수들은 다음 학기 대회 출전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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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서울시교육청직원들 당신들이나 잘하세요..
    자리매김하지말고..
    월급받아가고 학교운동부의 직접찾아가서 한번이라도 도움줬나???
    썩은교육청.. 나라의세금으로 월급받고 각자자리에서 자신들의 의무와 역활이무엇인지 정확히팩트를알고 체벌 폭력을논하기를..

  2. 선수들만 인권있나요? 지도자들의 인권은 어디서 찾나요?
    학부모, 학생들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도대체 학생 학생 하는데.. 그럼 지도자는 무조건 희생하고 참으란 말인가?
    한심한 직원들같으니.. 종이짝 가지고 장난들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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