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서울시태권도협회에서 도장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설문조사 토대로 세미나 주제와 강연자 결정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최진규)가 도장 지원사업 일환으로 이르면 11월 초 세미나를 개최한다. 도장 관련 세미나가 식상해진데다 도장경영 지도자들의 눈높이도 높아져, 경쟁력이 있고 차별화된 세미나를 어떻게 개최할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태권도협회 도장지원특별위원회는 9월 13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세미나 개최에 관한 건을 심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완 사무국장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가 제대로 이뤄져야 세미나에서 강연할 강사들을 초빙할 수 있다”면서 “필요한 안건이 있으면 그 때 그 때 신속하게 처리하고 연속성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지난 6월 하순 설문조사 항목을 직접 만든 김동석 위원은 25개 구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2주 동안 설문조사를 하고, 응답 결과를 10월 초 제출할 예정이다.

이제 관심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세미나를 할 것인지에 모아지고 있다. 이우영 위원은 “회원들이 무엇을 가장 원하는지 욕구를 파악한 후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효율적인 세미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주제는 경영법과 지도법 두 가지로 나눠 10월 하순 또는 11월 초 서울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또 회원들의 반응이 좋으면 2회 개최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한창 위원은 “이번 세미나는 도장지원특별위원회가 신설되어 무슨 일을 하는지 활동 내용을 알리고, 회원들의 단합도 모색하는 자리여야 한다”고 의무 부여를 했다.

김동석 위원은 세미나 시기와 관련, “평일 오전과 토요일도 괜찮지만, 심사 등 행사가 적은 일요일에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면서 “관심이 있는 회원들은 놀러가지 않고 세미나에 올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태권도협회는 몇 년 전부터 구상해온 ‘회원등록제’를 구축하기 위한 통합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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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1. 도장 지원 말은 좋지만 큰 기대는 없습니다. 생색 내기식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등록제 이야기가 있는데 반대합니다.
    지금까지 회원들을 힘들게 했는데 회원제 하면 완전 꼼짝 못하게 되겠네요. 등록제 이전제 구협회 썩은 구조부터 혁파하세요.

  2. 세계태권도 본부인 국기원이 흔들리있어
    태권도를 하는 모든이들이 힘들어하는 이때
    서태회가 일선관장들을 위해 노력해주심에
    큰 감사를드립니다~~
    실적인 세미나를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수있는
    행사이길 바래봅니다~^^

  3. 설문조사 결과대로 추진합니다
    일단 서울에서 지도자연수 실시는 좋은 일입니다
    태권도장에서 필요한 것을 응답주세요

  4. 품단 전환연수도 서울근교에서 이뤘으면합니다
    어린 청소년들을 멀리보내야하는 부모님의마음
    을 헤아려주는 정책부탁해요~~

  5. 누구한테 설문조사를 했는지 설문지가 전문성은 있는지 궁금하네요 생색내기식인게 사진에 나와있는 사람들이 모두 낙하산들 진짜 자기들끼리 하면서 무슨…진짜 전문가 불러놓고 쇼를 하시던가 그림 허접하네요

  6. 경기단체 서울시협회에서 도장지원특별위원회 설치하고 어려운 태권도장
    지원하겠다고 하면 박수는 안쳐도 지켜보기만 해도 되는데 비방은 하지 마쇼
    시도협회들이 태권도장 위해 사업을 하면 다른 시도협회도 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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