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원들이 서울시체육회 앞에서 부당 탄압 중단을 외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의혹 제기하는 김모 위원장 사퇴 촉구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최진규) 회원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8월 7일 오전 서울시태권도협회 100여 명 회원들은 서울시의회 특별조사위원회 김모 위원장 집 앞과 서울시체육회 앞에서 서울시태권도협회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중단하라는 규탄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2년 전부터 서울시태권도협회의 비위 의혹을 제기해온 김모 위원장을 성토하는 자리였다.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지난 2016년 8월 치러진 강남구태권도협회 회장선거 후 당선무효 판결과 공금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 김모 위원장이 이에 앙심을 품고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조사특위를 구성해 서울시태권도협회를 표적삼아 부당하게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모 위원장이 제기한 △승부조작과 △‘카드깡’ 수법 운영비 횡령 의혹에 대해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승부조작 문제와 관련, “현 집행부가 아닌 2013년에 일어난 일로, 그 일은 이미 퇴출된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 중징계와 영구제명을 받았다”며 “경기든 심사든 부정이 발생하면 엄격한 징계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진규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장은 7월 3일 발표한 성명에서 “부도덕한 자들이 어떠한 사유로 우리 협회에 대해서 악의적인 감정을 품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지난 1년 6개월 동안 협회 행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도록 마비시켜가며 행정 사무조사를 하고 있는지 납득할 수 없는 지경”이라며 “우리 협회는 서울시의회 특별조사위원회가 주장하는 소위 ‘까드깡’과 같은 불법적인 행위를 행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날 열린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과 면담을 가진 후 “서울시태권도협회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중단하라”며 김모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편 김모 위원장은 최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후 서울시태권도 협회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태권도협회는 ‘표적 조사’, ‘부당 탄압’ 등을 앞세워 강하게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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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1. 태권도장 죽이기 그만해야합니다 국기원, 서울시태권도협회 업무가 마비되고 대책 회의도 못하고 있고 직원들도 정신없습니다
    태권도장 살리기 집중해라

  2. 태권도를 잘못 배운 정치인의 말로가 보입니다. 시 의원이 되었으면 시민 들이 준 힘을 이용하여 자기 사력에 욕심을 부리는 시 의원의 말로가 보입니다 정말 혼나아 될 사람 입니다 우리 태권도 인의 단합 을 보여 주어야한다고 생각하며 다시는 정치인이 개입되는 일이 안생겨야 한다고 생각 학니다.

  3. 이제 정의가 승리하는것을 보여줍시다. 서울시의 부패, 부조리, 전 임모회장의 똘마니들을 다 몰아내야 힙니디.
    그래서 서울시태권도협회를 온전히 태권도인들에게 돌려주어야합니다.

  4. 위에 헛소리하고 있는 협화옹호하는 관돌이들아 정신차려라, 부패, 부조리의 사태협은 관리단체로 지정하여,
    정화시켜서 무능력하고, 부패한세력을 몰아내야할때이다.
    김태호의원은 끝까지 힘내서 부정, 부패한 서태협을 진정한 태권도인에게 돌려주세요.

  5. 아직도 본인들의 잘못을 모르고 탄압이다. 부당하다. 하는데 태권도를 망치고 있는 서태협 분들 창피한 줄 아십시요. 댓글로 시의원이면 시민들을 위한 일을 하셨던 분 이게 시민을 위한 일입니다. 태권도인도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태권도장을 어렵게 하는 것이 서태협 뿐만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각 시도 협회 중 가장 큰 서태협이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고 아직도 문제와 법에 연류 되어 있는 전 회장과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 태권도인이라면 더 이상 만두 빚어 살아 남을 생각 하지 마시고 이제 내려오시지요.

  6. 어디나 반대 의견은 있지만 막말 하는분 들은 이런곳에 글안 올렸쓰면 합니다 … 특히 익명으로 올리신분들 ~~

  7. 위에 서울시 익명 으로 올리신 분들 서울시 이제 몆개월 않남아습니다 회장선거도 지금 김태호는 jtm이라는 자기회사 태권도 프랜차이즈 이것을 서울시에 점목시키기위한 작업인것 같습니다 줄넘기 협회도 민간자격 15년이전에 자격 증 많이팔았습니다 알고들 하세요~~~^,^

  8. 입 찌질 사람들 많습니다 서울시 말로 전회장 지금회장 전회장 강** 지금회장 최** 모가잘 못했나~~~? 모가 말로 인가 바 ㅂㅡ들이신가 서울시 익명 글올 린분들 머리속에 모가 계실까요 묻고싶습니다

  9. 태권도인들이 왜 뿔났는지 깊이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애당초 시의원이나 구의원은 없어도 될 직함인데 자리하나 차지했다고 유세떠는것도 아니고

  10. 한심 합니다 태권도가 썩어서 김{××× 같은 분이 정치에 이용하는것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기 밥그릇 채우기 위해 이런다는 것이 안 타까울 쁜입니다 정신들 차립시다

  11. 기사에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는데 서울시태권도협회 불만있는자들은구체적 사실을 밝히지 않고 무조건 비방하는 것은 태권도장 살리기에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자기가 알고 있거나 부당한 피해가 있었다면 근거를 대고 댓글 하세요
    코로나 장마 출생율 감소가 계속 되어 초등학교 신입생 받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협회와 도장 불신 높이면 도장살리기 되겠습니까
    기사보니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잘썼네요
    법적으로 밝혀진 것이 없으면 도장 살리기에 노력하세요

  12. 위에 도장 안하시고 다른 일하시다 ㄱㅐ 수작 부리시는 분이 몆분계시 내요 지금 19로 힘든시기에 방송 매체에다 카드깡 등 정확치도 안은것 만약 그게 사실 이라면 고소장 써서 밝히면 되는데 그냥정황 만가지고 언론에내 면 누가피해를 볼까요 전체 태권도장 입니다 정확히 확인 하고 언론 프레이 하는 시의원 님 되시길 부탁 드립니다

  13. 누구나 칭찬을 해주고 추켜세워주면 좋고 지적질을 당하면 기분나쁜건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그렇다해서 옛날 못된 버릇처럼 똑같이 시의회 앞도 아니고 집앞에서 시위를 했다니….참…그나마 선거인단에 의해 뽑힌 협회라 해도 그대로군요 ㅠㅠ 그래서 특별위원회에서 지적한 내용이 더 진실되게 받아들여지네요 ^^

  14. 본인이 당해보지 않아서 그러는데 서울시태권도협회 직원들이 5년간자료 수천만원 인쇄해서 보냈고 이런 예산 낭비 시킨 시의원을 두둔하다니 위 기사를 봐라 승부조작, 카드깡 해명했잖아 1년6개월 동안 조사해도 나온 것이 없는데 74개종목중 태권도만 표적조사 안보이나
    모르는 것이냐 정치인들처럼 알면서도 공격하는 것이냐
    태권도인이 정치인 따라하지마라
    비방글 쓰는 사람들 체육회 종목비리 알고는 있나
    줄넘기, 걷기, 스포츠댄스, 족구 등 구대회할때 선수들을 다른 지역에서 빌려야 선수 많은 것처럼하고 돈 더 달라고 주장하는 종목들이 많다
    세금 빼먹는 놈들이지 더 한 것은 유령단체이다 줄넘기 경우 회원이 없다보니 태권도 총회에 와서 현수막만 교체해서 구체육회 제출한다
    심지어 회장 사무국장을 남편과 아내가 하는 종목도 있다
    이런 국민 세금을 빼먹는 놈들은 모른척하고 서울시태권도협회만 바방하냐 축구, 밴드민턴, 태권도는 체육회에서 관리 운영이 어느 정도 투명한 종목이다 상대평가로 비판해라
    태권도인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놈들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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