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총재 “태권도는 올림픽 스포츠가 아니라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스포츠가 돼야”

 

7월 25일 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태권도 사범들이 세게태권도연맹(WTF)을 방문, 태권도박애재단(THF)에 기부금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사범은 5명은 모두 용인대 태권도학과 출신이다. 양진방 WTF 사무국장이 THF의 현황과 활동에 대해 설명한 후 조정원 WTF 총재는 “태권도를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스포츠로 생각을 해보자. 그래서 태권도박애재단을 만들어서 난민촌에 있는 유소년들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한 희망과 꿈을 심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 총재는 “한국 서울이 아닌 스위스에 태권도박애재단을 만든 이유는 국제적인 공신력도 얻고 바람직한 태권도 모습을 보이기 위해선 그것이 나은 것 같아 진행을 했다”며 “아프리카 르완다와 에티오피아 등에 추가로 파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시리아 난민캠프가 2개 있는데, 난민촌 유소년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을 대비해 도복 2천 벌 보냈다. 태권도는 단순히 올림픽 스포츠가 아니라 인류 사회에 기여하는 스포츠로 존경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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