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6일 한국체육대학교 합동강의실에서 한국태권도학회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는 △임진선 우석대 교수 ‘태권도와 여가’ △최창환 한국체대 연구교수 ‘국내외 태권도 연구와 지식구조 탐색 : 빅데이터 기반 지식 네트워크 분석의 적용’ △강예은 한국체대 학생 ‘국기로서의 역할 모델’ △이후준 상지대 학생 ‘태권도와 현대문화’.

안재찬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송곡대학 초빙교수)은 “이번 한국태권도학회에서는 ‘태권도, 문화를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올해 3월 태권도가 정식으로 국기로 인정을 받으면서 좀 더 태권도에 여러 가지 좋은 문화들,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들을 널리 꽃 피웠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이 학술대회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활동에 대해 “한국태권도학회가 기존에는 양적으로 많이 발전을 하려고 했는데, 목표를 바꿔서 참여 인원이 적더라도 발표 주제나 질적으로 뛰어난 학회가 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학술적으로 연구 가치가 있는 주제를 선정해 학술대회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촬영=서성원, 편집=정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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