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방문한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6월 5일 세계대학태권도연맹의 초청으로 국기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하지만 몸이 아파 명예단증 수여식에 참석하기 못한다며 양해를 구하고, 특별보좌관을 국기원에 보냈다.

오현득 국기원장은 “필리핀 대통령께서 오전 11시에 국기원에 방문하기로 사전에 조율이 되어서 저희는 혼신을 다해서 준비를 했다”며 “방금 연락받기를 대통령께서 몸이 극도로 나빠서 오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에 필리핀으로 출국하는 걸로 일정이 잡혔다는 소식을 이 행사를 주관한 세계대학태권도연맹 김성태 회장님을 통해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촬영 서성원, 편집 정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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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방한 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국내 개발한 수리온 헬기에 직접 타보는 등 국산 무기에 큰 관심을 보였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5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방문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45분께 국방부 연병장에는 두테르테 대통령 방문을 맞아 이례적으로 수리온 헬기 1대가 미리 착륙해 있었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수리온을 직접 보고 싶어 한다는 필리핀 측의 요청으로 육군 소속 수리온을 공수해 급히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당초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마트 본사 로비에서 필리핀 상품 전시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바꿔 예정보다 1시간30분 빨리 국방부 청사에 도착했다.

  2. 국기원 참으로 한심 하군요 대통렴이 국기원을 방문 한디면 경호원들이 대통령 동선을 다 경호차 점검 해야 하는데 경호동선을 점검 하지도 않는 상황 에서 대통령이 방문 할것으로 생각 하고있는 원장을 비롯 한 관계자들 바보 아닌가요 타국 대통령이 국기원을 방문 한다면 청화대 경호처에서 안전을 위해서 사전 통보 한뒤 경호 안전 경호팀이 국기원 동선을 점검 하는 것인데 그런 연락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었다니 이게 바보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에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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