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박스미디어>는 올해 1월부터 3월 9일까지 카메라로 촬영하고 편집 원본에 반영하지 않았던 미공개 내용을 ‘태권도계 말·말·말’로 제작해 방송합니다.

*2018년 1월 20일 경북태권도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윤종욱 경북태권도협회 회장 : “현재 명칭이 경기발전위원회로 바뀌었죠. 바뀐 이유가 뭐냐 하면 원래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선수들 포상을 한다든지 경기와 관련된 여러 지원 사업을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목단체 규약에 강제조항으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경기력향상위원회와는 성격이 다른 위원회를 설치를 하라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이 두 개가 혼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해서 부득이하게 경기발전위원회로 명칭을 바꾼 겁니다. 앞으로 규약에 명시된 경기력향상위원회와 별도로 구성을 해야 합니다.”

*2018년 1월 24일 대한태권도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최진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회장 : “(심사적립금 13억 원을 서울시협회에 돌려준다는) 의결 행위만 해주시면 되는데, 정회를 하고 그러십니까?”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5분 정회는)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최진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회장 : “회의법에 조금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의결된 사항이고 대의원들의 뜻이 그렇다 라는 것을 분명히 전달했는데, 여기서 더 뭔 얘기가 필요한 건가요?”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 “다시 정리하면, 오늘 대의원총회에선 심사적립금 전액(13억 원)을 가능한 빨리 서울시협에 돌려드리도록 하자는데 모든 대의원들께서 의견을 같이하신 것으로 됐고, 이를 선포합니다.”

*2018년 2월 7일 대한태권도협회를 항의 방문한 전남생활체육태권도단체

김종열 전남생활체육태권도 대표자 :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문을 보내놓고도 공문 하나 지키지 못하는 태권도협회입니다. 어찌보면 공문 자체가 사기지요. 공문은 사기고, (전남 나주심사) 집행은 일반 사진 편집되어 있는 것 하고 동영상으로 다 제공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대한태권도협회가 잘못한 정도가 아니고 오히려 특정 한 쪽(전남 엘리트 태권도)을 전남통합회장 선거에 유리하게끔 편향적으로 지금 아주 불법으로 한다고 보고 있죠.”

*2018년 2월 19일 대한태권도협회 항의 방문한 전남태권도협회

박경환 전남태권도협회 전무이사 : “2월 24일 전남 동부지역 심사를 하려고 대한태권도협회 심사 담당자와 약속을 해서 공문을 내보내서 심사 장소도 얻고 다 해놓았는데, 갑자기 며칠 전에 대한태권도협회가 마음대로 장소도 변경, 날짜도 변경…그 날짜는 전남태권도협회 품새보수교육을 하기로 사전에 공문을 다 나갔는데, 심사 날짜를 그렇게 한 것에 대해서 항의를 하려고 여기 왔거든. 김종운, 김종열 쪽 편을 들어주기 위해서 한 것이 잘하고 있는 거요 못하고 있는 거요, 행정을…”

김종운 대한태권도협회 제2사무처장 : “제가 동생(김종열 씨)이 시킨다고 무엇을 할 놈입니까? 동생이 시킨다고 (전남 여수심사를 순천으로 변경하는 것을) 할 놈입니까, 제가? 제가 전남 있을 때 안 겪어 보셨어요?

*2018년 2월 8일 대법원(3심)에서 무죄 판결

김세혁 전 대한태권도협회 전무 : “매일같이 저를 찾아주셨던 전국의 시도협회장님들, 태권도 선후배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함을 느끼고, 또 저를 위해 애썼던 동생들, 후배들이 여러 가지 증거를 수집하고 다녔던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같이 드리고…대법원에서 검사 상고 기각했다, 무죄로 판결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운 것은 아마 기뻐서 힘들어서 즐거워서 운 것이 아니라 복받쳐서…저는 저대로 병도 많이 얻어서 인플란트 11개를 하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27일 관람형태권도경기 시연회

김길수 관람형태권도경기 시연C조 책임연구원 : “우리가 태권도의 화려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새로운 경기방식도 해봤는데, 그것이 기존에 했던 태권도인들의 관점에서 뭔가 자꾸 하다보면 물론 그것도 의미가 있습니다만 분명히 고정관념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그러나 그 관점을 관중의 눈높이로 바꿔버리면 우리 스스로도 관중들이 태권도 경기의 화려함이라든가 경기 매너라든가 여러 가지를 기대하고 있고, 그런 관점에서 뭔가를 보려고 하다 보니까 거기에 맞춰서 태권도 선수들이 훈련하고 적응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정광 관람형태권도경기 시연 B조 연구원 : “세계태권도연맹, 아시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경기규칙을 찾아봤는데요. 경기를 계속 운영하면서 끊지 않고 감점을 줄 수 없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늘 시연을 할 때 중점적으로 보셔야 할 것은 선수가 경기장 한계선 밖을 나가거나 넘어지는 경우 이외에는 주심이 거의 ‘갈려’를 안 할 겁니다.”

2018년 3월 3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지도자연수

김후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전담지도자 : “서울시 근처에는 구리시에서 장애유형별 등급을 받는 병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 이외 등급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이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있는지, 아니면 어떻게 찾아봐야 하는지…그것을 듣고 싶습니다.”

[촬영=서성원, 편집 정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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