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지원으로 2018년 11월 12일부터 12월 28일까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소속 국가대표선수들과 후보선수(상비군)들이 무주 태권도원에서 동계 강화훈련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 : 권태성 *코치 : 김두원
*트레이너 : 김기호
*선수 : 한국현·김현
*훈련파트너 : 정병현·장홍석·강대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감독 : 진천수 *코치 : 김예선
*선수 : 김황태·나형윤·주정훈·강현중
*훈련파트너 : 박지윤·박현

[촬영 서성원-편집 정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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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다른 종목보다도 전신의 빠른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태권도를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동작을 수행 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이 놀라웠다. 그리고 장애인 태권도 선수는 청각장애인 위주로 구성되어 운동 수행 능력에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또한 과연 신체의 일부가 없이도 겨루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영상에서는 신체의 일부에 장애를 가진 선수들도 겨루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집적 보고 알 수 있었다. 수년간 겨루기선수 생활을 했었던 내가 영상 속에서 느낀 것은 장애인도 태권도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 이기에 태권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방법을 보고서 짧은 영상이었기에 많은 훈련법을 담아내지 못했지만 현재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발전된 비장애인의 스포츠 훈련 방식은 많은 발전을 이뤘다. 하지만 비장애인보다 선수보다도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로 하는 장애인 선수들에게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2. 전신이 필요해야지만 가능한 스포츠가 여럿 있지만 전체적인 몸의 밸런스로 보다 빠른 동작이나 정확한 동작을 취해야하는 태권도로서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비장애인들과 같은 경지에 오르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대단했고, 그들의 의지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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