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1일 국기원 강의실에서 ‘2018년 전국 중·고교 태권도 시범학교 지원사업 지도사범 선발 2차 전형’이 열렸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태권도 전문 인력 중·고등학교 방문 교육을 통한 국내 태권도 저변 확대 및 활성화, 학교 태권도 교육 지원을 통한 중·고교생들의 건강한 체력 증진 및 올바른 인성함양, 학교 태권도 활성화를 통한 국내 태권도 시장 활성화 및 태권도 일자리 창출 기여를 취지로 하고 있다.

사업 내용은 *태권도 시범학교 선정 및 지도사범 선발·파견 *체육시간 또는 학교별 특별시간을 할애하여 주당 1시간 태권도 교육 *태권도 교육 수련생들에게 태권도 용품 지원 *향후 제도권 학교의 태권도 정규과목을 도입을 위한 사업 평가위원회 구성이다.

광문 국기원 사업정책국 부장은 “실기 40점, 면접 20점, 서류 40점 등 100점 만점으로 지원한 지역에서 상대평가로 지도사범을 선발한다”고 말했다.

시험 내용은 기본 발차기(제자리 앞차기, 돌려차기, 뒤후리기), 유급자 품새(태극 1∼3장), 유단자 품새(고려∼태백).

선발전형에서 합격한 지도사범은 2019년 1월까지5개 시도, 13개교, 125학급에서 주당 1시간 태권도를 교육한다.

[촬영 서성원, 편집 정석진] 

 

Print Friendly, PDF & Email

7 COMMENTS

  1. 태권도장 관장님들이 노력하지 않고 관심 응원도 없다면
    학교태권도 승단 참가 막지 못합니다
    시범학교 태권도를 통해 잘못된 학교태권도를 개선해야됩니다
    관장님들이 너무 무관심합니다
    불만 많고 걱정은 하는데
    딱 거기까지입니다
    많은 일들이 발생하는데 침묵하는 지도자가 많습니다

  2. 일자리 창출???
    현제 학교주변에 있는 많은 관장과 사범 그리고
    그 식솔들은 죽게 만드는 일자리창출???

    반대합니다
    결사반대합니다~

  3. 성과를 내기위한 본보기가 결국 태권도장의 문을 닫게하는 지름길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애효! 신학기 신입생등록율이 지난해 절반도 안되는 사항에서 참 맥빠지고 의욕상실하게 하는 기사로군요?
    학교에서 돌봄에다가.방과후 수업까지 하면 5시에 마치는데
    태권도장은 성인부만 해라는 거군요 도장에서 답이안보입니다.
    도장을도와주어야할 작자들이 도장에서준돈으로 임금받으면서 오히려 입신양면을위해 저짓거리를 하고들있으니 ㅎㅎ 나원참

  4. 찬성합니다 당장 눈앞에 보시면 안됩니다 청소년 태권도 활성화 꼭 필요합니다 해야합니다! 하지만 자칫 홍보로 전략할수 있기 때문에 일선도장 관장 사범들은 제외해야합니다.
    가능하면 젊고 탄탄한 국기원 시범단 혹은 각 대학교 인성과 실력이 바탕이 되는 본과학생들 위주로 파견형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