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
1월 26일 광명시민회관부터, 단체 관람비 1만 5천 원

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 공연이 2019년 1월 26일 광명시민회관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시작한다. 기존의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넌버벌 공연이 연극 형식의 공연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도장 수련생들과 일반 관객들을 찾아간다.

국악과 타악 그리고 태권도의 다양한 기술들을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는 비가비 공연은 지난 8월 오류아트홀에서 새로운 버전의 공연을 선보인 후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공연 스토리는 태권도장 한무관에서 ‘태권타악 비가비경연대회’에 참여할 단원들을 모집하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단원 오디션에 참가한 사람들은 무명 락커, 퇴학한 날라리, 소심한 왕따, 부상당한 전 태권도 국가대표 뿐! 각각의 성격도, 태권도 실력도 미진한 루저들이다. 게다가 한무관의 윤관장은 최고의 태권도 실력을 지녔으나 지도 능력이 부족한 젊은 여자 관장이다.

이들이 함께 모여 대회를 준비해가며 엮어가는 사랑과 우정의 성장기가 극 안에서 펼쳐진다. 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는 다른 퍼포먼스 위주의 태권도 공연과는 차별화 된 스토리로 짜임새 있고 재미있는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의 비가비의 주된 특징인 태권타악퍼포먼스에 연극적인 스토리 구성이 강화되어 재미와 감동을 더해줄 것이다.

이번 비가비 전국순회공연을 마친 후 외국인 관객들을 위한 상설공연을 부산에서 준비 중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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