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가 창립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계적인 줄넘기 지도자 육성-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회장 김후준, 이하 ‘위원회’)가 사단법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국제단체(IF)로 창립했다.

창립식은 2020년 5월 31일 서울 강동구 진영빌딩에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설립 목적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줄넘기 지도자 양성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 참여와 나눔의 가치 아래 지역 어린이, 청소년, 장애아동 및 소외계층에게 줄넘기 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에 있다.

위원회는 “어린이 스포츠 지도자 양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장애아동 교육, 스포츠 클럽의 활성화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줄넘기를 통한 국민의 기본체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 국민의 정서와 올바른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 초대 회장은 김후준 씨가 맡았다. 김 회장은 전 한국대학태권도연맹국가대표 시범단 총감독 및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전담지도자를 역임했다.

김후준 회장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줄넘기운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정신과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원하는 대로 삶을 이끄는 주도적인 어른으로 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는 세계 최초 IT 줄넘기를 개발하고 보급할 것이다. 이전의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신개념 소프트솔루션 방식의 줄넘기를 도입해 줄넘기가 보다 흥미로운 생활체육 및 학교체육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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