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새로운 형태의 태권도 창작공연을 선보인다.

경희대는 다음 달 1일 ‘2018 태권도콘서트 경희로운 Baam’을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공연한다.

‘태권도콘서트 경희로운 Baam’은 태권도 공연예술이다. 태권도를 자유롭고 시대 흐름에 맞게 구성해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와 강한 액센트의 음악과 음향 등으로 ‘태권도판 SNL’을 예고하고 있다.

경희대 태권도학과 재학생들이 선승관에서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과 관련, 경희대는 “태권도 공연문화의 새로운 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태권도 공연 최초로 무대가 아닌 플로어에서 펼쳐져 관객들과 거리를 최소화하여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희대 태권도학과 출신의 허재성 신경대 교수는 SNS에 올린 글에서 “2008년부터 시작된 태권도 공연이 올해는 ‘경희로운 밤’으로 열린다”며 재학생들과 교수진, 동문회, 조직위원회 등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 태권도학과는 퓨전 창작극 ‘태왕사신기’와 ‘Go to School’ 등 참신한 공연을 선보여 호평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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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이 기사에 나온 태권도 콘서트는 말 그대로 정말 경이로운 것 같다. 태권도 콘서트를 보여줌으로써, 어린 꿈나무들이 태권도 선수로 꿈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고 본다. 또한, 태권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과 이 콘서트를 보고 흥미를 가져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다. 앞으로 이렇게 태권도로 콘서트를 보여준다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돼 태권도를 더욱더 널리 알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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