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태권도장 유수창 관장(가운데)과 사범들

[알림] 이 기사는 대한태권도협회가 발행하는 태권도 잡지 2019년도 5-6월호에 있는 내용으로, 서성원 기자가 취재해 작성한 글입니다. 대한태권도협회 허가를 받아 전체 내용을 게재합니다.

‘바다를 향해 뾰족하게 내민 땅’, 경기도 시흥시 월곶(月串). 그 곳에 가면,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태권도장 같지만 ‘특별한 아우라(Aura)’를 풍기는 도장이 있다. 바로 ‘시흥본관 수(SOO)태권도장(관장 유수창).

월곶포구 인근에 있는 수(SOO)태권도장은 상가건물 4층에 자리잡고 있다. 도장 입구에 들어서면 ‘효가 있습니다’, ‘도전이 있습니다’, ‘열정이 있습니다’, ‘큰 꿈이 있습니다’, ‘실력이 있습니다’ 등 캐치프레이즈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도장 안으로 들어가자 200여 평의 3개 수련관에서 수련생들이 수준별로 ‘분리 수련(수업)’을 하고 있었다. 수련생들의 활기찬 모습과 4명의 사범들이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모습 속에서 수(SOO)태권도장의 성공 비결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

4월 하순, 수 태권도장 수련생들이 도장 인근에 있는 월곶포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장의 역사와 발자취

서울에서 오랫동안 사범 생활을 한 유수창 관장(40)은 월곶과 인연이 전혀 없다. 그런데 왜 낯선 이 곳에, 어떤 사연으로 도장을 개관했을까?

“20대 시절, 오랫동안 사범 생활을 한 후 어느 도장의 지도관장이 되어서 도맡아 운영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것 저것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8개월 만에 도장이 문을 닫았어요. 낭패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죠. 정들었던 수련생들과 헤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힘들었어요. 고심을 하다가 제 명의로 도장을 개관하자고 생각을 굳혔어요. 저축해 놓은 돈과 대출금을 합쳐 2010년 7월에 도장을 개관했어요. 이 곳 월곶에 도장을 차린 것은 도장 장소를 물색하다가 소개를 받았어요.”

도장을 개관할 당시 유 관장이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수(SOO)태권도장만의 ‘특별함’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수 많은 도장 속에서 돋보이는 면모와 위상을 갖추려면 차별화 전략이 필요했다.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은 ‘태권도를 즐겁게 가르치면서 태권도 실력으로 인정받자’였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는 입시교육과 맞물려 중학교에 진학하면 거의 태권도를 하지 않잖아요. 수련생들의 연령이 점점 낮아지다 보니 유아체육, 놀이형 태권도가 폭넓게 자리 잡아 단편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태권도장이 많아지는 것을 실감할 때 도장을 개관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태권도 교육의 한계를 느끼기도 했고요. 그러면서 태권도를 즐겁게 가르치면서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방법이 없을까 고심을 하면서, 정통 태권도보다는 시대에 맞는 ‘신개념 태권도 교육’을 연구했습니다. 그 때 시도한 것이 보조 수련부터 품새까지 모든 동작을 음악으로 창작해 웃으면서 즐겁게 수련하는 것이었죠.”

수(SOO)태권도장을 개관한 지 어느덧 9년. 이젠 지역사회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그렇게 되기까지 유 관장은 ‘배우고 완성한다’는 모토로 젊음과 열정,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억척스럽게 도장을 일궈 왔다.

#교육 철학과 경영 방침

수(SOO)태권도장의 교육 프로그램은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다. 항상 ‘NEW, NEW, NEW’를 를 추구하고 있다. “어제의 휴대전화가 오늘은 구형인 것처럼 매일 반복되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은 교육은 수련생들에게 의미가 없다”는 게 유 관장의 지론이다.

유수창 관장이 교육철학에 대해 말하고 있다.

수(SOO)태권도장은 사람 됨됨이 교육(인성교육)과 실력을 갖춘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유 관장은 “보고 듣고 발표하는 인성교육과 실력을 고루 갖췄다는 명성을 얻기 위해 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이 많았다”며 “올바른 인성교육을 통해 수련생들이 가치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하고, 학업과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겁게 태권도를 하면서 교육의 의미를 찾는 것이 교육철학이다.”고 말한다.

유 관장과 사범들은 ‘교육이 없는 수련(수업)은 의미가 없는 수련’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행사에도 배움과 교육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교육철학은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교육과 경영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연계된 것이다.

수(SOO)태권도장은 ‘신개념 정통 태권도’를 기반으로 수련생-학부모-지도진이 소통하고 교감하며 ‘삼박자를 고루 갖춘 도장’을 꿈꾸고 있다. 유 관장은 “인성교육을 할 때 학부모들이 직접 자녀를 칭찬해 도장 홈페이지에 그 내용을 사진과 함께 올려주고, 그 내용을 지도진이 보고 수련생들을 칭찬해주는 인성 스티커와 인성 패치제도가 활성화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유 관장은 지난해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한 도장경진대회에서 ‘사람과 관심의 표현지 : 사·심·지’로 금상을 수상했다. 내용은 수련면·인성면·생활면으로 수련생들의 단기적, 장기적 미래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태권도 수련이 목적 달성의 수단이기보다는 정신 교육적 가치로 얻는 효과를 왜 문서로 표현해야 하는지 설명한 것이다.

그는 “태권도가 지니고 있는 교육의 장점을 살리고, 사제지간에서 형성된 맨토·맨티적 관계는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이질감을 느끼는 수련생-학부모-지도진 모두에게도 긍정의 피드백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교육 프로그램 내용과 특징

수(SOO)태권도장의 교육(수련) 프로그램은 매일 다르다. 4월 교육을 보자.

  • 월요일 : 인성교육(시청각&긍정노트, 발표력 향상). 레크태권도
  • 화요일 : 기본 앞차기, 유급자 태극품새 1∼3장, 유품자 연결품새
  • 수요일 : 성장체조, 기본 스텝, 스윙뛰기, 왕중왕전
  • 목요일 : 자신감 발표, 신나는 구구단, 음악태극형, 리더십 품새, 유품자 자유품새
  • 금요일 : 코어운동, 발차기, 익스트림 태권도
수련생들이 품새를 배우고 있다.

인성교육은 수(SOO)태권도장의 핵심 교육 콘텐츠다. 매주 주제별로 감성 인성영상을 시청하고, Q&A를 통한 발표력 교육을 한다. 수련생들이 보고, 듣고, 발표하는 차별화한 인성교육을 하는 것이다.

유 관장은 “요일은 인성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무엇이 올바르고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며 “인성교육을 한 후에는 스스로 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 안내지를 학부모에게 보내서 함께 집에서 한 번 더 작성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보게 한다.”고 말했다. 학부모의 피드백을 인성교육과 연계한 것이다.

그렇다면 ‘레크태권도’는 무엇일까. 생소한 용어에 대해 유 관장은 “단순히 놀이를 하지 않고, 놀이를 풀어서 의미를 부여한 후 태권도와 연계하는 것이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인성교육을 한 후에는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우리는 이것을 놀이체육 또는 레크레이션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레크태권도’라고 하는데요. 태권도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이라고 설명을 하고 놀이도 태권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화요일은 정통 태권도를 수련한다. 평소보다는 절제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기본동작과 품새, 기본 발차기를 배운다. 이 날은 수련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요일이지만, 승급·승품심사를 위해 반드시 수련해야 하는 태권도 동작과 기술을 익히며 보람과 성취감을 갖도록 힘쓰고 있다.

수요일은 성장체조와 스윙 뛰기 등 신체 리듬을 통해 체력 향상을 한다. 다양한 보조운동과 줄넘기를 통해 하체 근력을 강화하고 협응력과 겨루기 스텝 등을 익힌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유 관장은 도장에서 줄넘기를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까? 유 관장의 소신은 뚜렷했다.

“태권도장에서 줄넘기를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태권도장 보조 프로그램으로 태권도와 연계해서 줄넘기를 하면 되거든요. 수련생들이 줄넘기를 하면서 겨루기 스텝과 리듬감을 배우고, 단체로 줄넘기를 하면서 협응력과 체력을 키울 수도 있어요. 물론 줄넘기를 남발해선 주객이 바뀌면 안 되죠.”

목요일은 주로 즐겁게 품새를 배운다. 기본동작부터 천천히 하는 품새, 즐겁게 하는 메들리 품새. 보고 따라하는 리더십 품새 등 경쾌한 음악이 수련장에 울려 퍼진다. 화요일에 절제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품새를 했다면, 목요일은 음악에 맞춰 즐겁게 품새를 배운다. 이것을 유 관장은 ‘현대식 신개념 정통 태권도’라고 한다.

“새내기 수련생들은 정통 태권도에 익숙하지 않고, 오랫동안 태권도를 한 유품자들은 자칫 정통 태권도를 지루하게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목요일에는 음악과 함께 요즘 유행하는 K-팝이나 만화영화 주제가로 태권체조와 음악품새를 다양하게 만들어 즐겁고 활기찬 수련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품자들도 반복해서 공인 품새를 하다 보면 자칫 지루해질 수 있어 새로운 기술을 보태 신나고 흥미진진한 1·2품용 자유품새를 가르친다.

금요일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코어운동을 한 후 시범 발차기와 익스트림 태권도를 배운다. 놀이와 줄넘기처럼 태권도와 연계해 수련생들과 교감을 나누며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요일은 수련생들이 체력적으로, 기술적으로 신체리듬을 높여 줍니다. 겨루기를 통해 규칙을 배우며 승패의 달콤함과 쓴맛도 느껴보죠. 경기에서 지더라도 상대방을 인정할 줄 알고 서로 안아주며 예의를 배웁니다. 시범 발차기로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익스트림 태권도를 하면서 자신의 실력 향상을 느끼면서 태권도에 대한 흥미를 한층 더 이끌어 냅니다.”

#이벤트와 대외 활동

수(SOO)태권도장에는 여느 도장에서 하지 않은 참신한 이색 행사가 많다. 대표적인 것이 ‘부모님과 소통하는 참여 수업’과 ‘신입생 참여 수업’, ‘연말 태권왕 페스티벌’, ‘국기원 참여 수업’, ‘아빠와 함께 하는 태권도’이다.

‘아빠와 함께 하는 태권도’ 이벤트 프로그램

‘연말 태권왕 페스티벌’은 도장 자체의 작은 대회이다. 유급자와 유품자가 열흘 정도 날짜에 맞게 참가 신청을 해서 겨루기, 음악품새, 격파 등을 하면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주말 행사와 체험 학습은 여느 도장에서도 대부분 하고 있지만, 수(SOO)태권도장은 수련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추진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항상 ‘교육’이 있어야 한다는 것. 행사도 교육의 일환이어서 ‘단순히 논다’는 것을 배제하고 있다. 유 관장은 ‘합숙 캠프’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수련생들이 놀이를 하다가 잠만 자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편지쓰기도 하고, 효도·친구·가족·행복·사랑·건강 등의 주제를 정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합숙 캠프를 진행하는 사범은 미리 준비한 영상과 PPT로 교육 내용을 전달합니다. 어떠한 행사에도 배움과 교육이 있어야 수련생들과 소통하고, 학부모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각종 대회에 참가하면서 지역사회와 해외에서 시범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주요 대외활동은 △2018 성남오픈국제어린이태권도대회 태권체조 1위 △2018 제주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 주니어 1부 태권체조 1위 △2019 미국남서부 5개주 순회 공연시범 및 홈스테이 △2019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최강전 결선 진출(초등부 유일) △2019 중국 상해 초청 시범공연 계획 등이다.

전국규모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수 태권도장 시범단

이런 활동을 통해 수련생들은 준비하는 자세, 노력, 성취, 실패, 경험, 여유, 자신감 등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며 안목을 키우고 있다. 유 관장은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수련생들에게 대회 참가와 시범 공연은 최고의 현장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같은 활동으로 도장의 명성과 위상이 높아져 지역사회에서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장의 강점과 자랑거리

수(SOO)태권도장의 강점은 오랫동안 한마음으로 함께 한 지도진의 호흡과 열정, 그리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참신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내는 것이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구성된 4명의 사범들은 도장의 강점이자 자랑거리다. 이들은 유 관장과 동고동락하면서 수(SOO)태권도장의 발전을 함께 일궈왔다. 흔들리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유치부와 초등부 ‘담임제 분리수업’을 착실하게 수행해 유 관장을 뿌듯하게 하고 있다.

“함께 생활하다 보면 제가 하는 말이 잔소리로 들릴 때도 있을 텐데, 사범들은 처음부터 한결같이 배우려는 자세를 잃지 않고 성실하고 겸손하게 최선을 다합니다. 이런 모습들은 자연스럽게 모범이 되어 수련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크고 작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국내외 행사를 원활하게 추진하는 토대입니다.”

수(SOO)태권도장에는 또 다른 자랑거리는 ‘시범단 시스템’. 시범단을 통해 장기 수련생을 유도할 수 있고 게릴라 시범을 통해 도장을 홍보할 수 있다. 단원 선발은 서류전형-오디션-적응교육을 통해 엄격하게 선발한다.

단원 중에 ‘시범 고수’를 꿈꾸는 소년과 소녀가 있다. 바로 초등생 이규진·장한솔이다.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주니어 태권체조 1위를 한 두 수련생은 단짝이다. 지난 3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한 품새최강전 복식에 초등생으로 유일하게 결선에 진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한솔은 초등부에선 군계일학(群鷄一鶴)이다. Red bull에서 주최한 ‘날라차버려’ 발차기 격파대회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본선 진출해 3위에 입상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유수창 관장의 꿈과 바람

“사랑과 칭찬을 받으며 자라는 수련생들이 태권도의 교육 가치를 깊이 배워 훗날 자신의 꿈을 실현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유 관장의 첫 번째 꿈은 수련생들이 건강한 청소년과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는 “아이들은 순백이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태권도를 통해 자신을 찾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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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도장 발전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되 태권도를 정말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놀이도 태권도와 접목시켜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태권도를 놀면서 접하며 흥미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부담을 가지게 되는 품새를 음악과 함께 하면서 재미있게 신나게 품새를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지도자들도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많은 도장의 관장님, 사범님들이 유수창 관장님처럼 끊임 없이 새로운 태권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것이 확산되어 보급되고 계속해서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내고 적용해 나간다면 태권도 장의 발전, 태권도의 발전은 엄청날 것으로 보입니다.

  2.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이야기들을 읽고 다시한번 더 열정을 느낍니다. 태권도 저변확대에 늘 노력하시는 수태권도 관장님을 비롯한 일선도장의 관장님들의 노력이 태권도의 발전과 미래가 보이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수련생들과 함께 더 땀을 흘려야할것 같네요~^^👊🏿👊🏿👊🏿

  3. 멋진곳입니다.
    각종 대회에서 수많은 아이들 부모님들이
    수 태권도와의 대결을 기피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죠
    언제나 응원드립니다^^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수태권도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 신념과 철학관이 굳으신 관장님 밑에서 열심히 땀흘릴 관원생들이 부럽습니다~ 태권도장은 태권도를 가르치는 곳입니다. 아무리 현 시대에 맞춘다해도 태권도를 없애가며 까지 놀이또는 학교체육을 하는곳이 아닙니다 다수의 도장이 그런 시스템으로 흘러간다면 분명 전통적인 태권도를 하는 도장은 살아남기가 힘들어 질것입니다. 이렇게 태권도의 전통적인 모습도 살리고 아이들의 즐거움까지 생각한 관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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