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ITF아시안챔피언십 대회 포스터

 

2019 ITF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챔피언십)에 한국 대표선수들이 참가한다.

(사)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ITF-KOREA)는 한국대표팀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제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키르키즈스탄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 최석동 선수(ITF중앙도장 4단)는 맞서기, 오민환 선수(ITF거창도장 3단)는 틀과 맞서기, 조광희 선수(ITF거창도장 2단)는 틀과 맞서기, 강영훈 선수(ITF중앙도장 1단)는 틀 부문에 출전한다.

눈여겨볼 선수는 시니어 부문에 출전하는 강영훈 선수. 그는 69세 최고령 선수로 5년 동안 꾸준히 수련해 출전 이상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대회 한국대표단은 ITF-KOREA 유승희 사무총장이 코치 역할을 하며 대표단을 총괄한다. 유승희 총장은 “남은 기간 후회없이 준비하고 승패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모든 ITF 수련자들은 태권도를 통해 누구나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매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TF-KOREA는 현재 지역오픈대회에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 그리고 8월 신한대에서 열리는 열리는 ITF국제코리아오픈태권도선수권대회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유 총장은 “이러한 행사들을 통해 ITF가 대한민국에 튼튼히 뿌리를 내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