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기-여성연맹회장기, 7월 7일부터 14일까지 개최
3인조 단체전과 시범부문 신설, 6월 14일까지 온라인 참가 접수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김지숙 회장 체제를 새롭게 구축하고 겨루기 3인전 단체전과 시범부문을 신설하는 등 알찬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은 오는 7월 7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화천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 및 제17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품새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종목은 A조의 경우 공인품새, 자유품새, 태권체조이다. 공인품새와 자유품새는 개인전,복식전,단체전을 모두 한다. 대한태권도협회 경기 실적에서 제외되는 태권체조 단체전은 5∼10명 남녀 혼성이 가능하다.

B조 가족경연부는 공인품새와 태권체조를 한다. 선수등록을 하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와 조부모, 장애인 및 다문화 가족 등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신설된 시범부문은 복식전을 하지 않고 개인전만 한다. 남자부는 체공3단계 3종격파, 체공회전 3종격파, 자유구성 격파이고, 여자부는 체공3단 3종차기, 체공회전 2단차기, 자유구성격파이다. 여고부는 학년별로 구분하되 참가 선수가 10명이 안 되면 학년을 통합한다. 세부 내용은 6월 21일 열리는 대표자회의에서 조정될 수 있다.

신설된 시범부문 개요

눈에 띄는 것은 겨루기 3인조 단체전과 시범부문을 신설했다는 것. 3인조 단체전은 5인조 단체전처럼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가 열린다. 겨루기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치러진다.

시범부문은 올해 고등부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참가 제한을 초·중·고·대·일반부로 확장해 개최할 예정이다. 고등부는 대학입시 입상 실적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품새와 시범경기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치러진다.

참가 접수는 5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등기우편과 팩스로 접수할 수 없다. 접수 확인 및 정정 기간은 6월 17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한편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은 사무실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서울 송파구 오금동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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