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마치고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임원들과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종하체육관에서 ‘제20회 울산시장기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1차 예선 및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예선을 겸해 열렸다. 이번 대회에 초등부 391명, 중등부 143명, 고등부 107명, 일반부 14명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65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울산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 11체급, 중등부 11체급과 고등부 1군 8체급 2군 10체급, 일반부 8체급으로 나눠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날 울산시체육회 김종도 본부장을 비롯해 노옥희 교육감, 정갑윤 국회의원, 태권도관계자, 학부모, 선수 등 총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 초등부 5,6학년(남·여)과 1군 중등부(남·여) 1,2위 입상자는 오는 4월 6일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시 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자격이 부여됐다. 또한 1군 고등부(남·여) 1,2위 입상자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울산 대표 최종선발전 출전자격이 주어졌다.

초·중·고등학교 별로 종합우승도 가려졌다. 남자 초등부 종합우승은 금강2관태권도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여자 초등부에서는 아라태권도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중등부는 힘찬태비태권도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이며 여자 중등부에서는 금메달 금메달 1개를 획득한 액션태권도로 돌아갔다.

남자 고등부는 중남태권도로 금메달 2개, 여자 고등부에서는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낸 용인태권도가 차지했다.

차도철 회장은 대회사에서 “강인한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을 맘껏 발휘해 정정 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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