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한마당 경연
다음달 14일 참가 접수 마감

국기원이 오는 13일부터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 접수를 받는다.

올해 세계태권도한마당은 7월 26일(금)부터 30일(화)까지 닷새간 용평돔(강원도 평창군 소재)에서 세계 60여 개국 5천여 명의 태권도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한마당의 참가 자격은 선수와 임원 모두 국기원의 태권도 유품-단자이어야 하고, 임원의 경우 반드시 한마당 대표자로 등록해야 한다.

참가 접수는 다음달 14일(금)까지 33일 동안 진행한다. 한마당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접수기간 동안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누리집(http://hanmadang.kukkiwon.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올해 한마당은 총 12개 종목 59개 부문(개인전 8개 종목 46개 부문, 단체전 4개 종목 13개 부문)에서 경연이 치러진다.

국내는 개인전 또는 단체전 중 1종목, 해외는 개인전 2종목, 단체전 1종목의 출전이 가능하며, 팀 대항 종합경연은 국내와 해외 모두 중복 출전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개인전 – 내국인 3만원, 외국인은 미화 30달러 △단체전 – 공인품새, 창작품새(팀별): 내국인 7만원, 외국인 미화 70달러, 태권체조, 팀 대항 종합경연(팀별): 내국인 10만원, 외국인 미화 100달러이며, 참가접수가 끝난 후 납부기간에 카드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올해 한마당에서 속도격파(기록공연) 종목의 격파기술을 손날치기에서 주먹지르기로 변경하기로 했지만, 이후 경연준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종전과 마찬가지로 손날치기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국기원은 지난 5월 9일(목) 한마당 경연규칙의 전반전인 내용과 구체적인 종목별 규정 등을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경연 규정𐄁규칙 설명회’를 실시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2 COMMENTS

  1. 이번년도 세계태권도 한마당에서 각 개인의 기량과 기술을 어떻게 발휘해서 보여줄지 기대가 되고, 팀대항 종합경연에서는 안무의 구성과 컨셉, 팀의 호흡과 정확성, 그리고 다양한 신기술을 보여줄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모두들 열심히 준비 하셨을텐데 자기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셔서 좋은 성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 2019년 세계 태권도한마당이 끝나고 느낀 점은 기존의 4일 대회 형식에서 5일 대회 형식으로 바뀌어 굉장히 널찍하게 대회에 임할 수 있었다. 그리고 경기장 규모도 작은 편이 아니라 불편함도 없었다. 대회 진행속도는 역시 오래 해 왔기에 아주 매끄럽게 진행되어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모호한 심사위원들의 채점기준에 비난이 아닌 비판은 할 수 있다고 본다. 확실한 채점기준이 있으면 정확하게 보고 객관적 판단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누구는 감점이 되고 다른 누구는 아니었다. 더군다나 시범이라는 종목은 채점기준이 더욱더 모호하다. 겨루기와 품새처럼 확실한 기준이 정해지지 않아 이 부분을 빨리 시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