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열린 포럼에서 서성원 기자가 발표하고 있다.

 

서성원 태권박스미디어 기자(용인대 강의전담교원)는 2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28올림픽 행심종목 유지를 위한 국회태권도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했다. 그 내용의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자>

 

지난 2월 22일, 일본과 세계가라테연맹을 충격에 빠뜨린 소식이 있었습니다. 2020도쿄올림픽 여세를 몰아 2024파리올림픽에서도 정식종목(추천)이 될 것으로 확신했던 예상이 빗나갔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도쿄올림픽부터 올림픽 개최국(도시)이 올림픽 추가 종목을 제안(추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개최국에 유리한 종목을 탄력적으로 수용해 올림픽 흥행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하계올림픽 핵심종목이 아닌 가라테도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쿄올림픽 종목이 됐습니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가라테가 포함된 5개 종목을 강력히 제안했고, IOC가 2016년 8월 초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제129차 총회를 열어 5개 종목을 도쿄올림픽 종목으로 채택한 겁니다. 일본올림픽조직위원회와 일본 정부, 기업의 오랜 물밑 노력이 결실을 본 거죠.

그로부터 3년이 지난 현재, 2024올림픽을 개최하는 파리조직위원회는 브레이크댄싱, 클라이밍, 스케이트보드, 서핑 등 4개 종목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해 줄 것을 IOC에 제안했습니다.

이로써 호기를 부리며 2회 연속 올림픽 종목을 장담하던 가라테의 기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하지만 가라테가 태권도의 경쟁종목이라고 해서 마냥 기뻐할 일은 아닙니다.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야 합니다.

가라테는 대체로 유럽이 강세입니다. 세계가라테연맹 본부는 스페인에 있고, 2019유러피언대회와 2019세계비치대회에서 태권도는 제외됐지만 가라테는 채택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스페인에서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를 개최해 유럽에서 인기몰이를 이어 갔습니다.

그런데, 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는 왜 가라테를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했을까요? 태권도계도 눈여겨 볼 대목이 많습니다.

첫 번째, 올림픽 종목 평가항목 중 핵심인 보편성에서 야구와 함께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근에 열린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이 메달을 독식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올림픽에서 일본이 메달을 많이 딴 것은 아니지만, 파리조직위원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려도 여러 나라들이 가라테 메달을 골고루 획득하기보다는 일본이 독식할 것이라 예상한 것 같습니다. 보편성은 가맹국 수와 수련 인구, 메달 획득 분포도 등이 핵심 요소인데, 가라테는 190여 개국의 가맹국 수와 약 5천만 명의 수련 인구를 보유했는데도,  메달 획득 분포도에서 약점을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IOC가 10년 전부터 추구한 젊은 세대 공략과 올림픽 시장성 확대 측면에서 가라테가 다른 종목에 비해 돋보이지 않습니다. 파리조직위원회는 가라테보다는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스포츠클라이밍과 브레이크 댄스 등를 채택해 젊은 세대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서 파리올림픽을 흥행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여기서 간과해선 안 될 것은 프랑스가 가라테보다는 브레이크 댄스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적지 않게 반영된 것입니다.

세 번째, 경기방식과 경기규칙이 유사한 투기종목을 제한하는 IOC 규정에 따라 태권도가 이미 올림픽 핵심종목이 된 상황에서 굳이 유사종목인 가라테를 고집할 필요가 없었다고 봅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태권도 강국이니까요.

네 번째, 유럽이 주도하고 있는 올림픽 특성상 동양 종목인 가라테, 그것도 일본 유도가 올림픽 핵심종목인 상황에서 구태여 가라테까지 채택할 필요가 없다는 ‘유럽 스포츠 우월주의’가 반영된다고 봅니다. 유럽에서 생긴 종목과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종목이 많은데, 굳이 동양 종목인 가라테를 챙길 필요가 없는 거죠. 이것은 태권도에도 시사하는 의미가 큽니다.

가라테는 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가 제외했지만, 최종 탈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IOC는 3월 하순 스위스 로잔에서 IOC 집행위원회를 열고, 올림픽 정식종목 수를 유지하는 선에서 파리조직위원회가 제안한 종목을 논의합니다. 그 후 6월 로잔에서 열리는 제134차 총회에서 파리올림픽 종목을 잠정 승인한 후 2020도쿄올림픽이 끝난 뒤 IOC 집행위원회를 열어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을 최종 추인합니다.

따라서 가라테는 파리올림픽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도 있습니다. 2013년 IOC 총회에서 레슬링이 올림픽 종목에서 탈락한 후 레슬링연맹의 로비와 IOC의 봐주기로 레슬링이 기사회생한 사례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 동영상을 보고 발표를 이어가겠습니다. 태권도 겨루기에 해당하는 쿠미테에는 남녀 각 3개 금메달, 품새에 해당하는 카타에는 남녀 각 2개의 금메달이 있습니다.

일본 정부와 기업, 세계가라테연맹 등은 1년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에 사활을 걸 것입니다. 도쿄올림픽에서 가라테가 태권도보다 보편성과 대중성, 경기장 입장권 판매율, 미디어 친화적, 젊은 세대 호응 등 여러 면에서 앞서고 있다는 것을 집중 부각할 것이 확실합니다.

그럼, 도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하는 태권도와 가라테 경기장의 위치와 시설 등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일본의 전략이 여실히 보입니다.

가라테 경기장은 일본 중심가 무도관(武道館)에서 열립니다. 1964년 도쿄올림픽이 열렸을 때 유도경기장으로 사용된 곳인데요. 대형 이벤트 공연이 열리는 등 1만 4천 석을 갖춘 대형 경기장입니다. 일본은 이 곳에서 ‘가라테 띄우기’에 온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만원 관중의 열렬한 호응 속에서 IOC와 대중매체에 가라테가 태권도보다 올림픽 흥행과 유사 종목의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에 비해 태권도 경기는 도쿄 중심가에서 동남쪽으로 40여 분 떨어진 지바현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전시·복합시설로 활용하는 다목적 체육관인데요. 최대 9천 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입지여건과 시설 등에서 태권도 경기장이 열세에 있다 보니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비롯한 유력 위원들과 거대 방송사들이 태권도 경기를 외면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특히 대중성 평가 항목인 경기장 관중석 점유율이 걱정입니다. 현장을 답사한 세계태권도연맹 은 태권도 경기장 입장권, 즉 관람석을 어떻게 채울지 고심이 가득합니다. 만약 일본이 태권도 경기장 관람석 점유율을 낮추기 위해 훼방·골탕을 행할 수도 있습니다. 태권도 경기 입장권을 예매해 놓고 경기장에 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태권도 관중석 점유율은 보면, 2012런던올림픽은 99.8%였고, 2016리우올림픽은 93%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90%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태권도연맹은 어떤 대응책을 세워 놓고 있을까요. 10년 전부터 태권도 약점으로 지적받아온 △TV 중계 등 미디어 노출 확대 △여성과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대회 확대 △태권도평화봉사재단과 박애재단 활동을 통해서 세계태권도연맹 이미지 강화△경기규칙 개정을 통해 경기 박진감 제고 △전자호구와 비디오 리플레이를 도입해 판정의 공정성을 강화해 왔습니다.

특히 스위스 로잔에 국제본부를 설치하고 IOC와 소통·접촉을 강화했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을 2015년 서울본부에 초대해 친화력을 다졌고, 2017년 무주 세계선수권대회에 와서 태권도 행보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립 서비스’일까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태권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2016리우올림픽을 관전하고 나서는 “공격 위주 화끈한 경기 진행 인상적이다. 올림픽에 어울리는 스포츠로 발전시켜줘서 고맙다”고 말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선 “태권도 미래를 위해 힘을 길러간다면,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와 경쟁종목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지바현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올림픽이 열리기 전 태권도 시범 공연과 이벤트 경기를 개최해 일본 태권도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전자호구의 정밀도를 높여 판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태권도 경기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받아온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들기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경기장 조명과 음향효과를 극대화하고 칼라 경기복을 도입해 ‘친(親) 대중-미디어’에 부응할 복안입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가라테의 본고장 도쿄 하늘에서 태권도와 가라테 경기가 동시에 해서 서로 비교될 수밖에 없다. 결국엔 관중들이 와서 태권도 경기도 보고 가라테 경기도 볼텐데, 우리가 가라테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IOC 위원들에게 가라데가 더 낫다는 인상을 줘서는 안 된다.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IOC가 제시한 올림픽 종목 평가지표를 볼까요. 8개 분야 74개 세부 평가항목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편성과 대중성입니다. 그동안 세계태권도연맹은 취약 항목을 집중 보완해 왔는데요. 미디어 노출과 글로벌 스폰서 확보 등은 여전히 미진하다는 지적입니다. 각 나라의 방송사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TV 중계권을 구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또 세계 방송사가 태권도를 방송하는 시간도 통틀어 50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글로벌 스폰서도 세계가라테연맹은 10개사가 넘지만 세계태권도연맹은 부영 1개사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지난해 12월, 삼성전자가 2028년까지 올림픽 후원사(TOP)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이 IOC를 후원(4년마다 1억 달러)한 것이 태권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겠지만, 태권도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권도의 최대 약점은 스포츠 외교로 태권도를 받쳐줄 IOC 위원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유승민 선수위원 1명으로는 한계가 많습니다. 2000년대 초 김운용과 이건희, 박용성 등 3명의 IOC 위원을 보유한 것과 비교해 보면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나라치고는 스포츠 외교력과 IOC 영향력에서 2명의 IOC위원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에게 뒤쳐져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올림픽과 IOC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매체 ‘Around the Rings’ 창업자 에드 훌라는 다음과 같이 비판합니다.

“올림픽 개최를 앞둔 나라의 IOC 위원이 선수위원 1명 밖에 안 된다는 건 상당히 드문 일이다. IOC가 올림픽 개최를 앞둔 국가와 소통할 때 주로 그 나라의 IOC 위원을 창구로 삼아왔다는 것을 감안할 때 더욱 그렇다. 이에 비춰 보면 지금 상황은 더욱 이해할 수 없다. 왜 한국에 IOC 위원이 없게 된 것일까? 할 만한 사람이 없으니까.”

이 같은 말은 현안이 생겼을 때 IOC 위원장과 IOC 내부 핵심 인물과 전화하거나 소통해 당면 과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해결사’가 우리나라엔 없다는 뜻입니다. IOC 조직은 폐쇄적이고 중요한 정보는 친밀한 위원끼리 공유하기 때문에 유력 IOC위원들을 보유하지 못하면 스포츠 외교력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IOC 위원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IOC 위원에 도전했거나 물망에 오른 사람들을 볼까요? 이들은 IOC 위원의 자격과 덕목인 △스포츠 전문성과 기여도 △지역과 성별 균형의 다양성 △IOC 위원장 및 파워 인물과의 네트워크 부족 등으로 IOC에 입성하지 못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올림픽 발전에 기여한 우리나라의 기여도를 감안해 IOC 위원을 추가로 선출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현재로선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선수위원을 제외하고 중국에는 3명, 일본에는 2명, 대만과 북한에도 1명이 있는 것을 감안해 하루빨리 우리나라에도 1∼2명의 위원들이 배출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태권도의 올림픽 잔류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태권도 외교 TF팀’을 가동해 세계 스포츠의 흐름과 경쟁 종목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아울러 IOC을 움직이고 있는 파워 구조와 각 위원들의 성향을 파악해 태권도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친한파 위원’들을 구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해 3월 30일, 태권도계는 관습적으로 이어오던 숙원과제가 해결됐습니다. 이동섭 의원이 불철주야 각고의 노력을 한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마침내 태권도가 국기로 지정됐습니다. 이제 법령에 따라 국가 차원에서 태권도를 보호하고 지원·육성할 법적 근거가 확보된 것입니다. 하지만 11개월이 지난 현재, 국내외 태권도인들은 태권도가 국기로 지정된 효과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동섭 의원은 이렇게 지적합니다.

“태권도가 국기로 인정받았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일 뿐이다. 태권도 올림픽 종목 유지부터 중국의 ‘태권도 동북공정’ 대응까지 헤쳐 나갈 일들이 산적해 있다. ‘태권도 국기 지정법’ 공포부터 시행까지 6개월 유예기간을 뒀던 것은 정부가 태권도 육성과 진흥, 보존 정책을 수립하고 예산확보 방안 등을 고민하라는 의미였는데, 이 기간 정부가 보여준 모습은 태권도계를 실망시키고 있다. 정부가 태권도에 관심을 가져야 태권도가 살아날 수 있다.”

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가 가라테를 제외했다고 해서 기뻐할 일은 아닙니다. 반사이익을 챙기려고 해서도 안 됩니다. 가라테는 설사 2024파리올림픽에서 퇴출되더라고 2028LA올림픽에 다시 들어갈 수가 있고, 태권도 경쟁 종목이 여가 스포츠 종목으로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도쿄올림픽이 끝난 후 태권도가 핵심종목에서 퇴출되고, 가라테가 2028LA올림픽 추천 종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2032년 남북이 함께 올림픽을 개최할 경우, 태권도를 대신 가라테 경기를 봐야 하는 수모를 겪을 수도 없습니다.

태권도는 2024파리올림픽까지만 핵심종목입니다. 도쿄올림픽이 끝난 후 IOC 재평가 작업을 거쳐 2028LA올림픽까지 유지하느냐, 아니면 퇴출되느냐가 결정됩니다. 태권도계가 낙관론에 빠져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끝으로 세계태권도본부라고 자임하는 국기원이 태권도의 이미지와 위상을 실추시키고 있고, 단증의 권위와 가치도 갈수록 하락하고 있는 것은 태권도 올림픽 유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국기원을 정상화해야 합니다.

또 현역 의원 113명이 참여해 출범한 국회의원태권도연맹도 창립 취지에 걸맞게 태권도 지원 정책과 태권도 올림픽 종목 유지에 힘써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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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 경기를 흥미진진 하게 만들기 위해선 화려한 발차기 기술을 선보여야 하는데,
    타격을 하지 못하더라도 정확한 기술을 구사하면 0.5~1.0점 정도의 가점을 주면 경기가 더 박진감 있지 않을까요?

  2. 태권도하는 사람으로서 긴장하게 만드는 기사입니다…ㅎㅎ IOC위원에 한국인이 1명밖에 없다는 것이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미래에는 반드시 태권도계에서 IOC위원이 될 인물이 나왔으면 하고 바랍니다. 또한 태권도 2024파리올림픽에 태권도가 핵심종목으로 된 것은 다행이지만, 위에 글에서와 같이 낙관론에 빠지면 안되는 것이겠죠.. 여태껏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양적 팽창에 집중을 했다면, 이제는 질적팽창을 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디테일함이 차이를 만든다고들 합니다. 마찬가지로 태권도도 여태 당연시 여겨왔는 관례와 관습 그리고 형태를 한번은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 고칠 것은 고치고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네요~!!

  3. 태권도가 계속 발전됐으면 하는 큰바람입니다 품새 겨루기 시범뿐만 아니라 태권도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줬으면 합니다 그래야 일반인들이 태권도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전공자들도 태권도 대해 설명 할주도 모르는데 .. 어떻게 발전이 되겠는지 참 걱정이네요

  4. 이 글을 보고 있자하니, 태권도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어쩌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태권도라는 종목도 대한민국의 종목으로 메달을 모조리 휩쓸어 오는 경우가 지금까지 많이 있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태권도라는 종목도 위험해진다면 태권도를 전공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마음이 많이 아프고 태권도가 다시 발전하기를 원하면서 노력할 것 같습니다. 저도 태권도가 계속 발전되고 세계로 뻗어 나가기를 바라는 사람으로써 앞으로 태권도를 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으면서도 어떻게 발전이 되어갈지 한편으로는 걱정이 많이 되는 입장입니다.

  5. 태권도가 국기로 인정받았다고해서 끝난것이 아니라는 부분이 많이 공감됩니다. 국기로 인정받은 태권도를 지켜내고 발전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후회하면서 다시 태권도의 위상을 되찾으려 노력하기보다는 지금부터 정부와 시민들의 노력과 관심으로 태권도를 보존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태권도가 우리나라 핵심종목이지만 그것은 2024년까지의 얘기입니다. 좋은 이미지로 태권도를 유지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국기원을 정상화를 빨리 시켜야한다는 말에 많은 공감을 느낍니다

  7. 태권도가 현재로서는 잘 나가고 있지만 앞으로 더 잘 될것이라는 보장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잘 나가고 태권도가 좋은 이미지가 되고 계속해서 메달을 따는 지금 이시점에서부터 태궈도를 잘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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