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대회유치 조직위원회 유성춘 위원장과 강길현 사무총장이 6월 13일 레바논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연맹 이사회에 참석해 아시아연맹 이규석 회장, 김중헌 사무총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과 성남 이어 우리나라 3번째 개최

제25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가 2022년 5월 중순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은 13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국 춘천과 중국, 이란,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25회 대회 개최지로 춘천을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우리나라에서는 서울(1974년 제1회)과 경기도 성남(2004년 제16회)에 이어 세 번째로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에 앞서 춘천시는 지난 4월 대회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태권도 전문가를 유치위원으로 위촉해 활발하게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태권도 종주도시 춘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였다. 대회 유치를 통해 춘천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1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오는 9월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대회 일정은 7월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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