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활동 병행하며 봉사하고 교감하는 감동의 시간 가져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학생들이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태권도를 알리며 봉사 활동을 해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 동안 캄보디아 전역을 넘나들며 1차 봉사활동을 했다. 프롬펜에 위치한 수도방위 사령부를 시작으로 프리미스세은학교, 국립기술대학교, 글로리라미션스쿨, 시스폰은총선교센터, 예수사랑선교센터, 덕신미션센터, 명성선교센터, 가나안농군학교에서 9회에 걸쳐 태권도 시범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교민들에게 적잖은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었다.

그 외에도 현지 학생들과 친선 축구경기를 하고,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교 방문을 비롯하여 4곳의 중요한 현지 센터들을 방문해 교류하고, 학생들에게는 비전을 설계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틈틈이 문화탐방도 했다. 앙코르왓와 복고산, 뚜어슬랭, 오르세이, 쎈트랄마켓, 야시장, 이온몰 등을 둘러보고, 수상마을과 똔래샵 강가에서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호기심과 함께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캄보디아의 순회 시범을 위해 이동거리만 1,500km 이상이었으며, 약 10,000명의 캄보디아 학생들과 국민들에게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이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학생들이 캄보디아에서 태권도 시범을 펼치고 현지 학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서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는 고신대 태권도 선수단 2차 팀이 태국 땅을 밟았다. 빡청과 사나부리 그리고 촌부리와 빵셍 지역에 산재한 학교들을 순회하면서 총 9번의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태국학생들과 교사들 그리고 현지인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이정기 학과장은 “참으로 감동적인 것은 그곳은 거의 대부분이 전혀 이전에 전혀 한국인들의 발걸음이 닿지 않은 지역들인데 이번에 태권도 시범을 통해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멋진 시간들이었다”면서 “그래서 시범 공연 후에는 태권도를 직접 지도하면서 한류열풍에 젖어있는 현지 학생들을 마음껏 축복했다. 또 한국에서 준비해간 도복을 학생들에게 선물한 것은 최고의 인기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빵셍 지역에서는 태국 장애인학교에서 공부하는 약 300명의 학생들에게 태권도 시범 공연을 통해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은 참으로 국경을 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빡청에서도 현지 학생들이 개최한 축구 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해서 땀방울을 쏟았다.

태국에서도 10일 동안 여러 지역을 넘나들면서 약 6.000명에게 태권도를 통해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1, 2차 팀을 인솔한 이정기학과장은 “매년 태권도를 통해 국위 선양과 아울러 우리 학생들에게는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 나 역시도 젊은 날 15년 동안 러시아 동토 땅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저들을 섬겼던 그날들을 늘 추억 가운데서 돌아보게 된다”며 감격의 마음을 토로했다.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에는 학생 때에 밟았던 그 땅으로 달려가 태권도를 통해 아름다움 삶을 나누기를 소망하고 있다. 계속해서 현재 3차 팀이 남아공에서, 4차 팀이 영국과 프랑스를 섬기고 있으며, 곧 5차 팀이 네팔에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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