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태권박스미디어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하고 두 단체 임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업무협약 체결하고 상생 방안 모색

8월 16일 (사)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이하 ITF-KOREA)와 세계태권도손기술회(회장 엄재영)가 양 단체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두 단체는 서로 업무협력을 공식화하면서 서로의 기술교류 및 양 단체간의 혜택을 서로에게 공유하기로 했다.

ITF-KOREA 구민관 상임부회장은 “두 단체 간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협력함으로써 ITF스타일과 WT스타일의 정서적인 격차를 줄이고 정치적인 것이 아닌 태권도라는 공통어를 쓰는 가족으로서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태권도손기술회 엄재영 회장은 “같은 이름 다른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하나의 이름의 가족인 만큼 서로 배척하기 보다 보완하여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사)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는 오는 11월 하순 교류 세미나와 ITF 대회를 태권도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 세계태권도손기술회와 함께 격파부문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대회 요강은 이달 중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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