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강의실에서 4단 전환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 비용 부담 줄여 교육 취지 극대화
229 올해 첫 보수교육부터 적용

태권도 4품에서 4단으로 전환하는 보수교육이 올해부터 무상으로 시행된다.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은 올해 9차례 시행 예정인 보수교육에 참가하는 교육생에게 교육비를 받지 않기로 방침을 세웠다.

보수교육은 태권도 사범 자격의 기준이 되는 4단의 가치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예비 사범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를 갖고 2016년부터 시행됐다.

보수교육은 태권도 4품을 취득한 유품자가 4단(만 18세 이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WTA는 보수교육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오는 교육생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 교육의 취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4년간 28회의 보수교육을 통해 총 10,960명의 4품 취득자가 4단으로 전환했다.

올해 첫 보수교육은 오는 2월 29일(토) 태권도원(무주)에서 진행되며,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WTA 누리집(wta.kukkiwon.or.kr)을 통해 40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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