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공모 시상식
태권도 도복 디자인 공모 시상식 가져, 대상작 수정 보완 

국기원(원장 오현득)이 태권도 도복 디자인 공모 시상식을 갖고, 올해 안에 ‘도복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기원은 지난 7월 6일 오전 11시 국기원 제1강의실에서 ‘태권도 도복 디자인 공모 시상식’을 열고, 공모전에서 입상한 36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국기원은 4월 2일부터 5월 11일까지 수련복, 경기복(겨루기, 품새, 격파 중 택 1), 심사복, 위원복 등 4개 분야의 태권도 도복 디자인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177개의 작품(수련복 52, 경기복 87, 심사복 14, 위원복 24)이 접수가 됐고, 태권도 및 의류, 패션 전문가로 구성된 12명의 평가위원들이 1차 서류 평가(5월 16일과 17일)와 2차 실루엣 평가(6월 22일)를 진행, 입상자를 선정했다.

공모 대상은 수련복 분야에서 배윤지(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강사) 씨, 경기복 분야는 박지유(동덕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3학년) 씨, 심사복 분야는 김혜은(우송대학교 뷰티디자인경영학과 초빙교수) 씨, 위원복 분야는 이연승(가천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1학년) 씨 등이 차지했다.

공모에서 입상한 각 분야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 원, 금상은 상장과 100만 원, 은상은 상장과 50만 원, 동상은 상장과 30만 원, 그리고 각 분야 입선 5명에게는 상장이 주어졌다.

국기원은 공모가 마무리됨에 따라 2차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공모에서 입상한 태권도 도복 디자인의 수정, 보완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태권도 도복 디자인의 수정, 보완이 이뤄지면 중간보고를 거쳐 시제품을 제작, 올해 안에 패션쇼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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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평가위원복 또는 심사위원복
    꼭 필요합니다
    심사개선은 소비자인
    고객 서비스입니다
    심사위원들 자질 교육도
    중요하고
    복장도 신뢰감에 필수입니다
    정식 복장이 있다면 평가위원의 소속감,
    책임감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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