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원장 후보로 최영렬-이규형 등 물망
오 원장 임원 선출방안 마련 후 물러나

국기원이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개혁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기원은 9월 20일 서울의 한 중식당에서 제4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국기원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난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이사회 제1호 안건은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 진상 규명과 국기원 개혁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이고, 제2호 안건은 예산 전용의 건이었다.

1호 안건은 지난 9월 7일 운영이사회에서 심의·의결한 PD수첩 보도와 관련, 진상규명위원회는 구성하지 않고, 개혁위원회는 발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발전위원회는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의 의장과 김영태 이사를 우선 위촉하고, 외부 1인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한 후 위원은 10인 내외로 구성하기로 했다. 위원 구성은 국기원 이사, 법조인, 국기원 노동조합, 교수, 언론인, 유관단체 등으로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발전위원회는 국기원 이사장, 원장, 이사 등 임원 선출 방안 및 국기원 제도 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집행부 임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출할 수 있도록 국기원 정관을 개정하고,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혁하는 방안을 내놓다는 것.  하지만 3개월 동안 개혁 방안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할 경우 이사진 전원이 사퇴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새 원장 후보로 최영렬 전 경희대 학장과 이규형 전 원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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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 왕이ㅇ바뀐다고 백성이 좋아지나
    대통령 바뀐다고 좋아지나
    국기원장 바뀐다고 좋아지나
    기득권만 바뀌는 것뿐이지요

  2. 두분다 별로네요 나이로 일하는게 원장인가요? 행정과태권도현실을못따라갈나이와 세대이기때문에 진짜 이번에제대로 뽑자 이명박 다음 박근혜 절차같은 이따위 ㅠㅠ

  3. 개혁위원회니 발전위원회니 대책위원회니 각계각층 인사들로 구성한들 그나물에그밥이다 6단이상9단까지 국기원에 체육관등록 ID가있는 회원들에의한 이사장 원장을 직선제로 선출함이마땅하다~~

  4. 그 누가해도 오씨보다 나을 듯 하니 기득권 싸움이나 그 나물에 그밥이다라고 하면서 오씨 두둔하려는 오씨 조올개들은 물 그만 흐리길~
    현재 태권도의 이미지 추락을 보고도 그러고 싶냐고 묻고싶다

  5. 멍청한 놈들 머리에 없는 자기 밥그릇이나 신경쓰지 자기 밥그릇 자기 가족도 못 챙기는 놈들이 국기원 간섭하냐
    국기원 신경쓰지 말고 니 도장 경영이나 똑바로 해
    어이없다

  6. 사범 최저임금, 퇴직금, 주휴수당, 휴식 시간, 근로계약서, 4대보험
    법 지키지 않고 사범들을 불법으로 고용하는 관장들이 무슨 국기원 탓하냐
    너희들부터 개혁하고 국기원 탓해라
    내로남불 너희들 때문에 서로 싸우는 것이다
    누구를 욕하기전 너 자신을 알라
    태권도장 너희는 범법자가 확실하다
    국기원 원장은 법 위반이 없다
    도덕적으로 부족한 부분 위혹만 있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라
    너희 스스로 죄가 있나 없나
    범죄자가 위혹 있는 사람에게 돌을 던져
    이러니 태권도 개혁이 안되지
    엄청한 놈들

  7. 검찰, 경찰은 즉각 태권도장 세무조사해라
    사범 근로계약서 쓰지 않으면 벌금 500만원이다
    태권도장은 비리와 적폐이다
    범죄가 확실한데 쓰레기들이 누구에게 죄를 묻냐
    이것이 민주주의고 정의냐
    태권도장 통학버스 동승자 단속해라
    차령 단속해라 유상등록 단속해라
    경찰 검찰 구청을 무엇하냐
    태권도장 범죄행위를 단속도 안하고
    무슨 개혁이냐
    개가 웃을일이다

  8. 찾아보면 신의를 다하고 청렴하게 활동하시다 내려오신분들이 있다. 아니것을 아니라 하고 바른것을 바르다 했거늘. 윗대가리말 안듣는다 하여. 위치. 자리에서 내려온다. 잘린다. 한심하다

  9. 결자해지 즉 매듭을 묶은 자들이 풀어야할 듯 국기원의 영광과 추락을 태권도인들은 봤다.단증장사에서 관직매매까지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에 국기원을 통째로 상납한 탐욕들은 우리들이 자화상이였다.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자조섞인 한탄만했던 태권도사범들은 제대로 목소리한번 내지 못하고 숨죽여있었다.풀릴 수 없는 국기원의 진흙탕은 이제 또 시작이다.논문하나 쓸줄 모르는 교수들이 공공기관을 늘 시류에 따라 나타나는것 부터가 참 뻔뻔스럽다.부끄럽지 아니한가 무임승차는 30배 과태료 받듯이 말이다.때만되면 쪼르르 나타나는 무능함이 극치 오현득을 단죄할 수 있겠나 묻고싶다.어쨌든 기득권에서 제외됐던 태권도사범들이 다수 추천받아 새로운 인물들을 영입하여 새출발이 더디지만 무한한 가능성은 있다.기득권과 새인물들을 만나 국기원을 조화롭게 푸는 게 결자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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