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원장 최영열)이 일부 세력의 모욕과 비방이 한계점을 넘어섰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국기원은 2월 21일 ‘지구촌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입장문에서 “지난 몇 년간 갖가지 사건들로 인해 일상 업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큰 홍역을 치렀다”고 전제한 뒤 “최영열 원장은 정관과 규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한 선거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선출됐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세력이 언론과 SNS를 통해 원장을 모욕하고, 악의적인 음해를 서슴지 않으며, 국기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면서 “국기원과 원장을 상대로 한 모욕을 비롯한 사실왜곡,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악의적인 행위들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입장문은 최 원장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 원장은 일부 태권도 언론과 시민단체를 자처하는 쪽의 보도와 주장을 강하게 일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입장문은 “국기원은 더 이상 불손한 의도를 지닌 일부 세력으로 인해 태권도 발전을 위한 경장(更張)의 끈을 절대 늦출 수 없다”면서 “태권도 발전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현명하게 판단하고, 불순한 의도를 갖고 의혹을 만들어내는 일부 세력의 행위에 절대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최 원장을 비토하고 있는 쪽은 퇴진 보도와 집회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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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 국기원 원장이 바뀔때마다 똥뿌리고 고소고발하는 사람을 그냥 두면 안됩니다 1~2명 선동 태문에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도협회 문체부 등
    집, 교회 등 망신주기식 집회와 고소고발로 태권도 이미지 추락 태권도장 지원사업 정지 피해가 많습니다
    지금 코로나로 한국 경제가 무너지고 종업원 해고 가게들이 문닫고 있고
    태권도장도 문닫은 지역도 있고 수련생은 50%씩 80명씩 퇴관하고 있습니다
    태권도계의 적폐를 몰아내시기 바랍니다

  2. 코로나 확산으로 가게가 문닫고 도장이 문닫고
    태권도 심사도 취소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도서관 복지관 등 모두 휴업인데
    지금 집회가 말이되나
    국민도 없고 도장도없고 경제도 없고
    너는 무슨 생각하냐

  3. 태권도계의 기생충인가요? 거참…도려내야합니다 썩은 부위는 모두가 관심을 갖고 박멸해야 합니다. 그래야 가치가 올라갑니다. 가치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의 가치 수준이 바닥이니 .. 무슨 미래를 생각하겠습니까?

  4. 일을 제대로 펼쳐보기도 전에 대한민국 위기의 태권도를 살리는 중차대한 대업의 일을 서로막말싸움으로 그르치는 일이 계속해서 되풀이되는일이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시도협회에서도 정권이 바뀔때마다 수장이 바뀔때마다 리더가 바뀔때마다 다시처음으로돌아가 뫼비우스의 띠 처럼 다시처음..다시처음부터 계속되 시행착오를 겪는일은 효율적이지못하고 소모적인 정쟁만이 난무하게되는걸 너무나도 많이보아왔습니다. 우리는 세계속의 태권도 이시대 전세계의 인성교육의 마지막보루 태권도 꼭 지켜나아가야합니다. 앞으로 통일시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태권도의 뿌리인 죽어가고있는 태권도장을 살려야하는 위기에 처해있는 태권도 꼭 살려내야만합니다. 안그래도 코로나로 다죽어가는 위기상황에 태권도인이 모두다같이 힘을 모아도 될까말까한 이위기의 시점에 힘을 모아 헤쳐나갈수있길 바랍니다. 이런식이라면 누가되도 계속이럴수밖에 없다면 아무도 제대로 해낼수없습니다. 최고의 태권도는 우리모두의 꼭 해야할일을하는 실천하는 지금에 달려있습니다.

  5. 지금 원장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썩어 빠진 돈만 밝히는 비리의 온상 시협회
    다 없애고 국기원에서만 심사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강하게 하실수 있는분이 원장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협회들 다 없애야 합니다!!!!

  6. 코로나로 사회가 점점 혼란속으로 빠져드네요ㅠ
    태권도장 위기중에 대위기입니다.
    국기원. 대태. 시도협회가 합심해서 대책을 간구해 주세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대책이 나와야 될 것입니다.

    시민단체들도 힘을 모아 주세요. 제도권에서 일할수 있도록 일정기간 시위 등 자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일선도장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폐관의 위기에 놓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7. 꼴불견이라 해야하나 선조인류들이 남간 발차기얼몆개를 가지고 무술에 일념해야지 잿밥에만 관심을 두니 시끄러울수 박에 현세상에 존재안는 십여가지의 발차기수법을 가진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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