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기술심의회 홍보분과, 의전분과, 기록분과 위촉식을 마치고 포즈를 하고 있다.

[김동석 객원기자]

최종복 의장 “각 분과 전문성 높이고 활성화해야”

국기원은 5월 20일 국기원 기념관 1층에서  ‘2020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손천택 원장직무대행과 최종복 의장은  지난 2월 25일 기술심의회 구성을 완료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위촉식을 연기 해왔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5월 12일부터 기술심의회 18개분과를 3개분과로 나누어 5회로 진행해 이날 위촉식을 모두 마쳤다.

이날 약식으로 진행된 위촉식은 손천택 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하여 최종복 의장, 차청훈, 김택수, 박경선, 오수곤, 원점조 등 부의장 8인과 문광선 총무, 차민 부총무가 참석했다.

코로나19의 사회 정서를 감안하여 소수인원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대상자는 △홍보분과 이병철 위원장, 박태승, 박병진, 김경섭 부위원장  △의전분과 김장윤 위원장, 배상호, 김동현, 양일권, 김태원 부위원장  △기록분과 김동석 위원장, 김호길, 이재성, 조재오, 이재석, 이현석 부위원장이다.

각 분과별 위원의 위촉장 수여는 위원장이 별도 진행한다. 손천택 원장직무대행은 “현재 국기원이 어려운 시기에 기술심의회 여러분의 노력이 태권도와 국기원의 미래 모습에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위촉식이 끝난 뒤 최 의장은 3개분과와 간담회를 갖고 태권도장의 어려움과 국기원 기술심의회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을 했다.

최 의장은 “기술심의회는 국기원 목적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각 분과 위원을 줄여실버분과, 질서분과, 장애인분과 등 현장에 필요한 효율적인 분과 신설이 필요하고 분과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각 분과를 활성화하여 국기원, 태권도, 태권도장 발전에 기여 해야 한다” 고
말했다.

최 의장은 지난 5월 12일 기술심의회를 대표해 일선 태권도장을 위해 써달라며 국기원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한편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위촉식은 5월 28일과 29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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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쟁쟁한 선후배닝들과 함께할수있어서
    기쁩니다.
    실추된 국기원과 태권도의 명성이
    하루빨리 회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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