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수련법 호응 속 6차 세미나 정원 마감

한국태권도도구수련원(KTTC) 6차 오픈 세미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미나 개최 소식을 알린 지 일주일 만에 정원이 마감됐다.

KTTC는 자율적인 태권도 수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련 도구를 제작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며 도장 교육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해 왔다. 그것이 바로 ‘도미노 수련법’이다.

수련 도구를 만들고 도구 프로그램을 연구해온 최재도 KTTC 원장(안산 호동태권도장 관장)의 노력은 남달랐다.

제자들을 효율적으로 지도하기 위해 도구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런 열정이 어느덧 20년이 됐다.

짧지 않는 시간, 그가 걸어온 길은 행복 그 자체였다. 그렇게 오랜 시간 연구했던 도구와 프로그램을 이제는 동료 사범들과 공유하기 위해 세미나를 진행했고, 시나브로 6차에 이르게 됐다.

그가 연구해 왔던 도구수련법은 많은 사범들의 호응 속에 세미나 개최를 공지하면 곧 마감되는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고 있다.

이제는 최 원장과 뜻을 함께 하는 사범들이 모여 KTTC를 창립하고, 더 많은 도구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에 여념이 없다.

KTTC는 연세정훈태권도장 심재완 관장이 대표를 맡고 전국의 능력있는 지도자들이 연구팀으로 합류하여 많은 연구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심재완 관장은 “현재 1∼3기 정회원이 정기적으로 모여 수련과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면서 “KTTC는 세미나의 질을 높이기 위해 35명 소수 정예반으로 운영해 명확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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