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국기원태권도연구소가 주최하고 태권도전문기자회가 주관한 ‘태권도 톡 콘서트’가 한국체육대학교 합동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3부 주제는 ‘태권도사관,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였다. 태권도 기원과 유래, 전승을 놓고 한병철 박사와 이창후 박사가 기조발표를 했다.

한병철 박사는 태권도는 일제 강점기에 유입된 오키나와 카라테가 중국 북방권법의 일부기술과 혼합되어 독자적으로 발전한 한국 무예라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이창후 박사는 태권도의 무예적 정체성은 품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발차기, 즉 겨루기에 있다면서, 태권도는 택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주장했다.

먼저 한 박사의 발표를 소개한다.

[태권박스 미디어팀] – media@tkdb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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