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2일, 서울 광진구 한 태권도장에서 직접 수련하며 몸으로 배우는 태권도 세미나가 열렸다. 바로 한국태권도도구수련원(KTTC)가 주최한 ‘도구 수련법 오픈 세미나’

이날 세미나 내용은 △유연성 향상 도미노 도구 활용법(기초과정) △발차기 도미노 도구 활용법(기초과정) △도구 수련 도장 현장적용 사례 △워터팩 활용 수련법(기초과정) △도미노 도구 활용 품새 및 격파지도법.

*최재도 KTTC 원장
“(도구 수련을 하면) 성공할까? 그래서 집중하는, 그래서 나중에는 도장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정적으로 변화됩니다. 그것이 하루, 일주일, 한 달, 1년을 가면 효과가 엄청납니다. 도미노 도구 수련은 수련생들에게 꼬리뼈와 척추(중심출), 엉치뼈, 고관절, 무릎, 발목, 발끝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옆차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날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날을 잡으면 많은 부분 변화가 있습니다. 발날을 어떻게 잡아야 하냐고 많이 물어보는데, 제가 해답을 찾았습니다. 고무줄을 발날에 대고 댕기니까 발날이 자연스럽게 잡아지더라고요.”

*심재완 KTTC 대표
“각 반에 맞게 수련”법 정확하게 정리했습니다. 유치부는 도구를 활용해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수련생들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은 도구 수련의 힘입니다. 또 수련생 장기화 전략에서 퇴관율을 줄이는 것이 도장을 ‘사이즈 업(UP)’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촬영 서성원-편집 정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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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맞던 안 맞던. 성공하던 실패하던 다양한 수련법이 나오고 다양한 세미나가 열려야 태권도는 발전한다. 선택은 지도자들의 몫이요.. 재료를 줘도 요리법은 지도자들마다 다르다.

  2. 도구를 활용한 수업들이 더 많이 개발되어 많은 도장에서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워터백이 정말 관심있게 봤습니다. 품새를 막 시작한 사람들이 주먹을 쥐고 회전력을 이용해 임팩트를 주는게 힘이 드는데 그 점을 잘 보완하여 힘이 들어가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상속의 도구 수련은 품새만을 공략한 수련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겨루기에 대한 개발도 많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3. 도구수련, 새로운 것을 요구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태권도 수련을 하고 있는 요즘 도구를 활용 하는 것은 수련에 있어 좋은 수련방법중에 하나다 라고 생각 이 든다. 하루에 한번 도장을 오는 아이들에게 내일도, 내일모레도 그 다음날도 같은 수련법으로 아이들에게 지도를 한다면 아이들을 금방 실증을 내고 말 것이다.
    현재 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 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 써 태권도 수련을 위한 도구 개발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뤄줬으면 좋겠는 바램이다.

  4. 도구수련, 옛날에는 발차기를 찰때 일일이 잡아주고 반복훈련 밖에 없었는데 도구를 이용하여 수련하면 집중력도 커지고 자세교정도 되고 아이들의 지루함을 없애주는 방법인거 같다.태권도 도장에 많은 보급과 프로그램 및 도구를 개발을 하여 많은 발전과 태권도 발차기를 위대함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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