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6일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강당에서 세계태권십연맹(총장 변관철) 회원 정기 세미나가 열렸다.

*변관철 총장
“태권도 지도자의 능력은 분명히 제자들의 생활이 되고 태도가 되고 인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기 계신 지도자들이 생각이 변하면 태권도 교육이 달라지고 제자들에게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자들이 찾아와서 스승님 때문에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경제적으로 오랫동안, 1년 잠깐 이벤트로 도장을 확 살렸다가 후두둑 수련생들이 떨어져서 나중에 도장이 힘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성공하는 모델을 우리는 ‘진정한 성공’이라고 규정을 지어야 합니다. 지도자들은 태권도를 배워야 하는 필요성을 만들어 놓아야 해요.  태권도장에 가는 건 교육에 대한 필요성 때문입니다. 교육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충족이 이뤄지면 교육 효과에 대한 만족으로 이어져야 해요. 태권도장에 왔는데, 교육이 있어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변하고 달라져요. 부모가 봤더니 자녀들의 모습이 행동으로 변화된 것이 느껴져요. 그러면 교육에 대한 만족이 생깁니다. 교육 효과가 지속되면 수련생들이 장기적으로 오래가는 도장이 됩니다.”

[촬영 서성원-편집 정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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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나 또한 미래에 도장을 차린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나의 도장에 관해 큰 틀을 생각해 보았을 때 나는 어떠한 신념을 가지고 아이들을가르쳐야 할지 생각 해 보았었다. 성공의 기준은 사람 마다 다 다를 것이다. 도장 관원생 수가 많다고 그 도장이 성공한 도장 , 성공한 지도자라고 말할수 있을까? 한명의 바로 선 제자를 양성 하고 그제자에게 올바른 변화를 가져 다 주는 것이 더 지도자 로써, 성공의 삶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저 또한 그러한 지도자가, 성공한 도장의 경영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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