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회원들이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하고 있다.
조선대 태권도학과도 헌혈운동 참여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이영석)는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 발생에 따른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태권도 가족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태권도관장협의회(회장 이준연)가 주관해 이뤄지고 있다.

태권도협회는 지난 15일 오전 9시부터 염주체육관 광장에서 이영석 회장을 비롯한 광주시태권도협회 임직원 및 지도자(관장, 사범) 등 ‘사랑의 헌혈운동’ 회원 300여명이 릴레이 방식으로 헌혈을 시작했다.

이영석 회장은 헌혈운동 전개에 앞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헌혈인구가 줄어들면서 혈액 부족 상황이 심각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태권도 관장, 사범, 직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함께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 및 지도자와 70여명의 학생들도 17일(수) 교내에서 이번 헌혈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영석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한 상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눔의 봉사정신”이라고 강조하며,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태권도 가족들의 솔선수범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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