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경주에서 열린 경북태권도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성우 회장이 의장으로서 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1월 16일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10월 영천 전국체전 개최 만전

경북태권도협회는 1월 16일 경주웨딩파티엘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손 소독, 발열체크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대의원총회는 재적대의원 21명중 20명이 참석하여 성원을 이룬 가운데, 감사보고와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보고했다. 이어서 안건심의에서 규약 개정(안), 2020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는 원안대로 가결했다.

부회장, 이사, 회계감사,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은 결원이 생기면 보선하는 사항까지 포함하여 회장에게 위임했고, 행정감사는 영덕군 심원섭 대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기타 토의에서는 2차 협회 재난지원금 요청, 도대회 개최 요청, 도대회 유치 지역 책임 강화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1월 16일 경주에서 열린 경북태권도협회 정기대의원총회 모습

이날 총회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성우 회장은 “전임 윤종욱 회장님께서 일궈오신 공정과 화합의 바탕에서 우리 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대의원님들과 잘 소통하여 협회를 정말 열심히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성우 회장은 총회 시작 전 윤종욱 전 회장을 모시고 인사 시간을 배정하여 대의원들에게 호평을 들었다.

윤종욱 전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이성우 신임회장을 필두로 모든 대의원이 한마음으로 태권도 발전을 위해 뛰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하고 행사장을 떠났다.

경북협회는 임원이 새로 구성되면 조속히 이사회를 개최하여 예산을 코로나19에 따라 적재적소에 맞추어 수정 편성할 예정이며, 영천에서 개최하는 제101회 전국체전 태권도 경기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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