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품새국가대표선수선발]

*서성원 기자
“지도자들이 (토너먼트보다) 컷오프 경기방식을 선호해서 예선부터 결선까지 한다고 하는데, 지도자들이 컷오프 방식을 왜 선호하나요?”

*전민우 경희대 감독
“세계품새대회와 비슷한 방식으로 대표선수들을 선발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 심판들이 두 선수를 동시에 보는 것보다 한 명 선수를 7명의 심판들이 집중해서 보면, 채점의 정확성이 좀 높아지지 않겠나 해서 지도자들이 경기가 늦게 끝나더라도 컷오프 방식으로 해달라고 (대표자회의 때) 요청을 했어요.”

*노형준 나사렛대 감독
“(토너먼트나 컷오프나) 장단점이 있겠지만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 예선에서 만나서 탈락해 버리면 구제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컷오프로 경기하게 되면 좋은 선수들이 뽑히게 된다는 것 때문에 컷오프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서성원 기자
“어디에 중점을 두고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지요”

*이미옥 품새 심판위원장 대행
“정확도는 실수하는 그대로 주고, 3가지 숙련도는 힘, 조화, 기의 표현에 대해서 자기가 교육을 받은대로 누구에게 제재를 받지 않고 독창적인 자기 판단에 의해서 주는 걸로 했습니다. “심판들에게 압박적인 부분인데, 자기(심판)가 판단한 것에 대해서 기록지에 남겨서 기록을 하고, 컷오프 경기방식이기 때문에 기록에 대해서 심판이 분별력 있게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서 하다 보니까 우리 심판들이 애로와 많은 긴장감 속에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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