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KTA·회장 최창신)가 ‘2019 KTA 품새 최강전’을 오는 3월 9일(토) 올림픽공원K-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에 앞서 KTA는 2월 20일 국기원에서 예심을 열고 결선에 진출할 복식전 10팀과 단체전 10팀을 선발했다.

자유 품새만 치러지는 이번 대회 복식전과 단체전 각 부문 1위엔 500만 원, 2위엔 300만 원, 3위(이상 각 1팀)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주관 방송사 SPOTV는 유투브를 통해 경기를 생중계하고 3월 10일 SPOTV 2에서 방송한다.

[복식전 결선 진출팀]
YJY 미르메(이창식·이지영) / 경희대학교C(박지원·최동아)
MIRME(신민철·장한별) / 서울아이티고-강화군청(윤규성·곽여원)
왕호-백호도장(김민영·원지원) / SOO태권도(이규진·장한솔)
YJY(이택기·윤은혜) / 가천대학교B(이종화·박재은)
가천대학교D(조은상·김유진) / 블랙짐태권도A(전명원·이봄이)

[단체전 결선 진출팀]
왕호도장(최보근·최병헌·홍승표) / 태권한류(한영훈·류현식·권영인)
미르메E(이재준·안정현·장한별) / 백석대학교E(박하늘·장윤환·김경록)
백석대학교A(안상준·김지우·정민기) / 미르메B(장영근·최재영·권재영)
경희대학교A(임승진·강민서·강완진) / 경희대송라태권도B(김기현·김한울·임승찬)
조선대학교(배종범·이후용·송민규) / 참피온체육관(이찬민·민승기·최한나)

[촬영 서성원-편집 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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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 이게 무슨 품새 최강전입니까? 정확히 자유품새로 명칭 걸어야하고 그냥 경연이지 품새 최강전이라는 말은 어이가 없네요
    대태 자체가 용어 기준없이 쓰니까 대회가 개판인겁니다
    역할이나 잘해라 좀..시합 많다고 난리치면서 지들은 또 만드네

  2. 품새의 기본은 공인품새입니다.
    자유품새 물론 좋습니다.
    화려한발차기 중국 무술영화에서나 나 올 법한 마샬아츠동작들 공인품새의 경기화로 수준이 높아진것은 사실인데
    이렇게 공인품새는 뒷전이고 보여주기식의 자유품새화로 가버리니 일선도장에서는 ㅎㅎ 보는눈은 높아지는데 마샬이 체조가 부족하면 앞으로는 국가대표대도 못하게 만들어 버렸으니 이는 누구들의 리그로 만들어버린것일까요?
    물론 대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도있지만
    정통성을 멀리하고 새로운 창작물?
    선수들 대부분이 체조코치나 마샬아츠하는 일부지도자들에게서 태권도 선수들이 위탁교육을 받아야 할 사항이니
    이는 태권도가 꺼꾸로가는 길은 아닐찌 이렇게 해놓고 국기태권도 정통태권도? 라고 하면서 도장수련생들 선수들에게 지도할수있을까요?

  3. 공인품새 뭐가 답인가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그마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만들어가는 것에 위안이 됩니다.
    창조가 태권도를 만들었지요. 옛것은 옛것으로 현대에 맞는 시연 동작 변화를 주는 것이 태권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길 아닐까요?

  4. 말모이를 보면 서울말이어닌 각지방 고유의 방언들도 모으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천편일률적으로 공인품새동작을 만들고 기계마냥 조금의 오차도 없이 행하며 판단하는것 자체에 회의를 느낍니다. 품새 혹은 겨루기 아니 무도란 그 무도인 무도인 하나하나의 정체성이 들어가야 하는것인데 단지 경기화를 위해 기계처럼 하고 있는 이 현시점에… 객관적으로 보세요 누가 품새경기 에 관심을 가지는지…그나마 자유품새는 각 개인의 개성이 들어가있잖아요 표현할수 있고 … 두서없이 썼지만 .. 그시절 심판들이 제대로 판정하고 올바르게 무도정신을 이끌었다면 지금의 발펜싱 겨루기도 생길일이 없었겠죠 ..품새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누가 이렇게 똑같이 자로 잰마냥 할수밖에 없는지 돌이킬수 없음에 회의를 느끼고 떠납니다

  5. 공인품새든 자유품새든 대체 품새 수련을 하는 이유가 뭐냐?
    애초에 대한민국 공인품새라는게 카라데의 카타에서 따온 건데, 뭔놈의 무예정신이고 민족정신들을 찾는지 원 ㅋㅋㅋ
    그냥 태권도 보급하기 위해 따라하기 쉽게 만든 ‘태권도 춤’이라고 솔직히 인정하는게 좋을듯!
    결국은 구시대적 발상에서 출발한 품새가
    지금까지 태권도 관장들의 돈벌이 수단의 하나로 이어져 오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
    하긴 요즘 태권도장이야 뭐,
    태권댄스 태권줄넘기 태권영어 태권쌍절곤(?) 같이 얼토당토않는 프로그램으로 무장하고
    어디 석사니 박사니 써붙혀서 본인 공부못했던 한을 풀려하질 않나…
    태권도 어디가서 무술이라고 하지 마쇼,
    차라리 실전 MMA가 애들 체력증진에도 훨씬 도움되겠다.
    우리나라 태권도장에 애들만 있는 이유는? = 잘 속으니까
    우리나라 태권도장에 어른이 없는 이유는? = 잘 안속고, 어른들은 태권도가 허울 뿐이란 걸 아니까 ㅋㅋㅋ

  6. 자유품새…. 저 진짜 아직도 의문이 안풀려서 그러는데 제가 선수 시절에는 창작품새라고 해서 지금 자유 품새 마냥 음악에 맞춰 태권도 품새를 만들어서 했는데 그거 할땐 익스트림 기술이 많네 아크로바틱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 발차기를 하는데 정확성이 앖니 하면서 매달따도 대학 들어갈때 쳐주지도 않더만 왜 이제와서 자유품새라고 명칭 바꾸고 이렇게 운영되는 건가요? ㅋㅋㅋ 이런다고 흥행 뎁니까? 그냥 반짝이지 ㅋㅋㅋ 이게 뭔 태권도야 하는 사람이 더 많아 질꺼에요 이제 ㅋㅋㅋ 앞에서는 민족의 정신 민족의 전통 하면서 가르치고 배우는데 자유품새를 하면서 벨트 돌고 하벨하고 킥더문 차고 하는게 어딜봐서 태권도의 전통성과 민족성 등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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