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1일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 남자 –58kg급 결승에서 장준(홍성고·한체대 진학) 선수가 한국 남자 경량급 간판스타 김태훈(수원시청) 선수를 꺾었다.

승자 결승에서 김태훈을 3대2로 이긴 장준은 패자 결승을 거쳐 최종 결승에 올라온 김태훈을 맞아 2대 1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왼발 머리 내려차기를 성공시켜 승기를 잡았다.

김태훈의 추격을 잘 막아 내며 8대5로 이긴 장준은 오는 5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2019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한 김태훈은 급성장한 후배 장준에게 분루를 삼켰지만 월드그랑프리대회에서 세계 랭킹 점수를 쌓으며 2020도쿄올림픽에 도전한다.

[촬영 서성원-편집 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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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장준 선수는 요즘 선수와 다르게 앞발도 좋고 상단발이 굉장하 깔끔하네요ㅎ 이런 실력을 쌓아오기까지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한 것 을 알기에 더 애정이 가는 선수인거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ㅎ

  2. 장준은 떠오르는 샛별 처럼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상승세로 치고 올라온 결과 2019년 시즌 올림픽 랭킹 1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서로 같이 지금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을 하면서 두선수 사이에 보이지 않는 긴장감이 있을것 같습니다. 장준선수는 상단발 유연성이 너무 좋고, 득점을 잘안뺏기고 몸에 힘을 안들이고 득점 포인트를 잘 알고 영리하게 게임을 푼다고 김태훈 선수도 인정할 만큼 좋은 기량을 가진 선수이다. 서로 배울점도 많고 본받을 점이 많아 같이 훈련 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3. 장준은 요즘 상승세인 선수이고 세계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선수이다. 좋은 신체 조건을 가졌고 유연성이 좋은 선수이다 보니 쉽고 가볍게 상단발을 올려 득점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보니 이번 경기에서 김태훈 선수를 이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태훈 선수도 뛰어난 기량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 서로 훈련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서로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아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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